이제 헌랭52된 몬린이 입니다.
모든 태도인들의 꿈(?) 천천무를 가지고 싶었지만
격투대회 코인 모으기가 너무 막막하고, 무격주를 언제 먹을지도 몰라서 사실상 포기상태 였었는데
어제 처음 잡아본 귀염둥이 역전 테오냥이가 무격주를 줬습니다.ㄷㄷ
갑자기 의욕이 샘솟아서 장장 6~7시간동안 코인을 모았습니다..ㅠㅠ
그중에 가장 끔찍했던 리오레우스? 레이아 잡는 퀘스트...
태도,라이트보우 말고는 써본적이 없어서 엄청 고생했네요..ㅠ
(그나마 3~4번 써봤던 쌍검으로 도망다니다가 내려오면 머리에 난무만 우다다다...ㅋㅋ;;)
그래도 이제 무기 걱정은 없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다들 원하는 장식주 꼭 드시고 즐거운 수렵되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