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논객님 말씀에 따르면, 댓글제한이 공평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듯하네요.
민주적인 시스템이 아니라면 문제인데..
이거 누가 확인하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 글에 누가 일베 버러지 일베로 꺼지라고 적어놓았는데, 전 일베에 아이디도 없고, 제가 오유에 비판적인 말 몇 가지했다고 왜 그런 비하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님 저런 분들은 경고 좀 해주실 수 없나요?
버러지라고 욕을 먹으니 딱히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누가 날 일베 버러지라고 욕해도 댓글로 반박도 못하고.. 이런 게 폐쇄성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 게 폐쇄성인가요?
진짜 오늘 마지막 글 쓰고 이제 자러갑니다.
긋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