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중국에 의해 꼬리치는 언론에 의해 뻔히 일어나는 일도 괴담취급당하는게 현실이고, 이 씨발스러운 언론으로부터 가장 심하게 물타기 당하는 사례를 꼽자면 당연 '장기적출','인육','실종' 사건이 해당되겠습니다. 요즘은 무려 법원으로부터 사실상 인육목적으로 인정받은것과 다름 없는 오원춘 사건도 '인육괴담'이라고 언론기사가 정신줄 놓고 물타기질 하더군요. 그 황당한 모습을 보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요즘 아주 신나서 뻑하면 괴담괴담 거리다 아가리에 가속도 걸려 제동거리까지 필요하게 되었는지 가장 확실히 괴담이 아닌 사건까지 괴담취급해서 언론 병신들 개수작만 뽀록난 등신같은 기사가 아니랄수 없습니다. 그리고 명백히 일어난것도 자꾸 괴담취급하는 씹스러운 언론들은 베이비시터 납치도 끈질기게 괴담취급하며, 발생을 종용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조선족의 아이납치는 사실 근거고 나발이고 비슷한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아래는 탈북여성이 중국으로 아이와 탈북하며 조선족과 한족에게 아이를 뺏긴 경험담인데,이것도 괴담이라 할지 조선족일보측에 질문드리고 싶군요.아니면 한국에 입국하는 조선족은 중국의 조선족보다 훨씬 착해서 그런일은 안한다고 씨부릴 계획이기라도 할까요? 뭐 일단 동영상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뭐 희소한 딱 한가지 경우가 아니라 이같은 사실은 이미 기사로도 몇차례 살짝 보도된 사실이기도 하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사례가 넘치고 있음에도 충분히 있음직한,아니 안일어나면 이상한 베이비시터 납치를 굳이 괴담취급하는건 언론에 문제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납치된 아이들은 어디다 활용될까요? 물론 첫빠따로 생각할수 있는 부분은 장기적출입니다.
아이들의 장기적출을 거론하면 애들 장기를 어따쓰냐라고 지랄하는 병신들이 많던데,중국은 멜라닌 분유 파동이 일어나서 거기 덜자란 짱깨바퀴들이 신장이 맛탱이가 갔다는 사실은 아주 유명한 사실입니다. 아무거나 처먹고 먹거리가지고 장난친 짱개들의 천형인 셈이라는 것이죠.
이것만 봐도 짱깨들이 애들의 장기를 적출할 명분이 확실히 있다는게 증명되었다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문제는 중국은 시체의 효율적 활용에 있어서는 다른 나라를 압도하고 있다는것에 있습니다. 그말은 장기적출 아니더라도 아래와 같은 다양한 활용예가 있다는 소립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조선족 개새기들의 행태가 이지랄인데 경고나 경각심은 커녕 방심을 유도하여 매년 실종을 증가시키도록 방조하는 언론과 정부측은 반드시 책임져야 할것이며,이 댓가는 반드시 치뤄야만 할것입니다. 중국 요리사에 의해 납치된 3살짜리 아이 사건은 한두번 보도되더니 이제 유야무야 없는 사건 취급한지가 이미 오래입니다.
이따위로 눈에 뻔히 보이는 개사기질 치다 언론측은 위에 거론된 슬픔을 자신이 고스란히 되받게 되는 일이 반드시 일어날것이라 경고하고,이만 줄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