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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2병을 겪지 않고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54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숫총각
추천 : 12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09/24 11:20:07
좋아하던 메카물에 시들해진 것도 중2 즈음이었고

또래 애들이 주로 만화책에서 따온 설정놀이를 하고 있을 때

조용히 책상에 앉아 교양서적을 읽는 편이었죠.

가상의 이세계가 아닌 현실의 세계지도를 보며 상상력을 펼치던 참한 학생이었어요.

환단고기를 읽은 것도 중2때였음.

나이에 비해 한자 실력이 좋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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