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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원래 야당 도시였다.
게시물ID : sisa_354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의솔저
추천 : 1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30 12:35:14

대구라는 도시가 원래는 야당 지지성향이 강한 곳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보수주의 도시로 돌변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언제부턴가 야당의 일부가 종북적 성향으로 변했기 떄문일것이다.

대구는 6.25때 낙동강 전선으로 부터 김일성 공산화

전쟁을 어린 학도병까지 나서서 막아낸 전통 우파도시이지만

민주당이 지금처럼 종북적 성향을 드어내지 않었던

과거에는 민주당 지지율이 꽤 높았던 야당 도시였음을 알아야 한다.

박정희 새대때는 대구의 민주당 의원이  많았다. 

 

민주당이 20% 지지도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일부분이 종북성향의 색깔 때문일 것이다.

민주당이 발전하려면 과거 처럼 중도 노선으로 가야

한다.

민주당은 과감히 종북성향의 색깔부터 과감히 빼버려야 한다.

종북성향의 인사는 떨어뜨려 이정희 당으로 보내버려야 산다.

 안그러면 안철수가 그 역활을 할것으로 본다.

  앞으로 안철수의 역활을 크게 기대해 본다. 

   만일 안철수가 당을 만들면 민주당 조각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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