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킬의 아이덴티티는 잡고 띄우는게 아니라 후려치는데 있지 않나요?
퇴마사가 나올때였던가, 로딩 일러스트가 저 하늘의 별로 할로우아이 후려치는 퇴마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그 포스에 반해서 퇴마사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퇴마사를 키우고 있어요
문제는 저별에 반해서 퇴마사를 했는데 마퇴를 할때는 물론이고, 정작 물퇴를 할때조차도 저별은 그냥 무적기라서
아무런 포스도 없어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저별의 띄우기 모션을 아예 삭제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저별이 한 대상 잡기-띄우기-차지 및 몹 모으기-떨어질때 후려치기라면
앞부분을 삭제하여 발동-차지 및 몹 모으기-후려치기로 바꾸는거죠
차지 시간도 3초정도로 줄이고(혹은 그냥 후려치기에서 잠룡으로 차지를 하던가) 이계셋 옵션만 조금 고쳐주면
주력스킬로 거듭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쓰다보니까 이 내용, 던통에 이미 올라와있네요... 쌛
저별 달계기준 마스터시 풀차지기준 1만퍼네요. 잠룡 추가 공격력으로 한 50퍼정도만 받고 신풍이나 거병에 있는 저별옵을
도합 40퍼정도만 받으면 2.1만퍼가 나오네여
짱짱일듯
ps:아, 혹시 그 로딩때 보여주는 일러스트중에 퇴마사 나올당시에 저별쓰는거 그거 구해주실수 있나요? 제가 거기 반해서 퇴마사를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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