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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화장품 리뷰를 안 믿게 된 계기가....
게시물ID : beauty_35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ira225
추천 : 4
조회수 : 1722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12/23 21:12:09
 
ㅇㄹㄸㅇ 허니ㅁㅌ 틴트
 
그리고 디올 스타 파데
 
나스 올데이루미너스 파데
 
 
이 세가지 낚이고 나서................부들부들.... 헛돈을 많이 쓸수록 안 믿게 되죠. 
 
 
특히 ㅇㄹㄸㅇ이 블로그 품평을 넘나 잘 이용하는 것.... 마케팅의 성공.....
 
(그래서 ㅇㄹㄸㅇ 제품들을 늘 어느정도 거품이 끼어있다고 평가하고 물건 사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품평은 진짜 색상구경 + 신상품 정보용으로 생각하시면 나아요.
 
 
 
심지어 색상마저도.... 이전에 품평할때올리는 사진 원본은 똑같은 사진인데 포샵으로 고쳐서 올린 뷰티 블로거도 있었죠.
 
이건 뷰블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화장품 업체의 탓이 더크다고 봅니다....  평을 나쁘게 주면 다음에 체험단 선정되기가 어렵다고 들었어요.
 
이건 참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두번째는..... ㄴㅇㅂ에 맛집 블로그 관리 ? 운영하는 업체?만 우리나라에 100개가 넘는데요.
 
뷰티쪽이나 성형이나 맛집보다 많으면 많지 적진 않을듯?
 
그냥 요거 생각하면 답 나오죠.
 
전 듣고 진짜 멘붕이었어요........... 업체만 100군데면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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