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 씨는 네이버의 부정을 고발하던 IT 전문가로서 통합진보당 2차 진상조사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조사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김인성 씨가 말하는 통합진보당을 파국으로 몰고 간 범인은 다름 아닌 1차 조사를 진행한 당사자였고, 그 이유는 자신이 밀고 있는 사람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키기 위해서 였다는 것이다. 이 사람 때문에 통합진보당 당원 한 분이 목숨을 잃고 당은 풍비박산이 났다. 하지만 오히려 그 범인은 김인성 씨를 당권파라고 몰며 진실을 덮으려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통합진보당 사태의 진실을 밝혀 줄 문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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