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 전라도 섬노예를 예로 들어보자 그들은 납치당해서 수년간 노동착취를 당해왔슴

니들이 인육 납치에 대해서 쉴드칠때마다 한국치안,경찰은 ㅄ이 아니다 라고 하지? 하지만 신고가 없었기에 그들은 수년간 노예생활을 해왔슴 그만큼 신고를 아무도 안했기에 수년간 노예생활이 가능했던거고 그에따라 신고가 없으면 경찰력도 기대할수없다는 말이다.

경찰이 최초 사건을 접수하기전에 가장 먼저 일어나는 상황이뭐냐? 발견자의 신고,본인의 신고 또는 살인사건이면 시신발견이지? 

신고와 시신발견은 그만큼 수사에 있어서 수사 스타트를 하는 중요한건데 만약 시신을 고깃조각으로 만들고 뼈는 분할해서 산에 묻어버리면?시신발견의 상황이 만들어지지 못하므로 수사도 할수없을 뿐더러 그사실을 알지못한다는 거다 지존파를 예로 생각해봐라 그사건도 생존자가 도망쳐나와 신고했기에 범인을 잡고 국민들이 알았던거지 다 죽었다면?알수있었을까?

난 인육에 대해서 마냥 믿는것도 아니고 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지만 대한민국 치안,경찰을 들먹이며 괴담식으로 쉴드치는 애들한테  시신발견,신고가 없다면 경찰력 이란것도 우리가 알수있는것도 한계가 있다는걸 말하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