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때 쌍수들고 가로쉬 신화 밥먹듯이 갔던 분전 유저였는데
그냥 하던 분전이나 할걸 괜히 드레노어 넘어와서 탱 해보겠다고 죽탱 키우다가 이제 복귀해서
695맞추고 신던, 일반가서 본격적으로 탱하는데 진심 민폐만 겁나 끼침 ㅠㅠ
미리 제가 경험 없고 처음이라 말하고 들어갔는데도 너무 죄송스러움 ㅠㅠ 파티원분들은 이런 헬파티 오랜만이라면서 재밌다면서 잘 알려주시는데
그래도 다 깨긴 깼네요 ㅎㅎ..
그냥 딜러 해서 묻어갈걸 그랬나봐요... 생각보다 탱이 정말 힘드네요 공략도 완벽히 알아야 대고..
부죽은 다시 적응하기 힘들까바 건들이기가..ㅎㅎ템도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