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모바일게임은 왠지 항상 하나 두개씩 하고 있는데
방치형 게임의 특징이 내가 이걸 왜 하는지, 사실 재미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하고있는 그런거잖음?
TT2는 2년쯤 하다가 요즘은 판타롱 하고 있는데,
판타롱 캐릭터들이 너무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거 같아서 나는 좋아하는데 유저가 너무 없어서
서비스종료할까봐 걱정 됨 ㅠㅠ
TT2는 정말 월드와이드하게 유명한데... 거기 유저들이 한국인을 싫어함;
내가 있던 클랜은 대부분 북미 캐나다 유저에 유럽조금이었는데, 새로 들어 온 클랜원 아이디가 혐한인거 보고 다같이 웃고 좋아하길래
정이 떨어져버렸따
전자오락수호대 웹툰보다가 댓글에 나온거 보고 흥미로 시작한 전자오락수호대게임은
초반에 2주정도만 재밌고 2달쯤 된 지금은 언제 그만둘까?하는 생각만하고있음..
이미 유저도 많이 빠진것 같은데 이건 서비스 종료 당장할 것 같지는 않지만 해도 안 아쉬울 듯.
방치형 게임 쏟아져나오는데,
살아남는 방치형게임의 가장 큰 요인이 뭘까?
판타롱하면서 뭐가 되게 아쉬운게 많은데 그거 딱 하나 개선한다고해서 터질것 같지는 않고... 흠
방치형 게임 많이 해본 선배들 추천 좀 해줘여
환상적인 방치형 게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