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처구니없는 길
취미로 무도 이전편들 모아보는 나는 길이 너무 웃기다.
방금 느낀건데
길정말 꾀안부리고
(컨셉 따라가기... 어색하게 어색한컨셉으로 만족하기... 의지지해서 업혀가기...등등...
: 다른 예능프로에서 중간에 들어온 사람들이 시도했다 프로그램 전체를 말아먹기도했던 성급한 시도들...)
욕 다먹으면서 어쨌든 6+1이아닌 7번째가 됐구나
ㅋㅋ 근성의 승리다
(설마 이모든걸 처음부터 알고 버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