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너무 바빠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초부터 중순까지는 출장을 다녀왔고
제가 딱 좋아하는 날씨였습니다 ㅎㅎ (사진1)
갔다와서 부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
일본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음식이 짜요.....
료칸 이라고 부르는 여관을 갔는데 거긴 좋았어요 ㅎㅎ
주변에 비해 가격도 착하고 추천할만 했습니다. (사진2)
그리고 보는순간 사지 않을수가 없었던 엽서샷으로 눈정화 하세요 ㅎㅎ
참고로 사진들이 다 어둡게 나와서 밝기 조절 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