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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암걸리는 내딸 주오월
게시물ID : drama_35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ㅡ)?
추천 : 5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10 0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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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주오월의 아빠와 오빠앞에서
홍도라고 부르며 다른데선 잘만 오월이라고 부르는
주인공 친구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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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 나오지 않다가
갑자기 나오면 아맞다 쟤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존재감이 없어진강찬빈

오월이이아빠1.jpg

지딸을 못알아보고
정신돌아온 홍도(오월)을 미친아줌아 취급하고
내쫒은뒤에 죽었다고 하니깐 복수할꺼라고하는
사람보는눈 없는 주기황

2015-12-21_18;00;13.jpg

검사라고 득예한테 필요한 정보는 잘만주면서
정작 자기 마누라는 어떤사람인지 파악도 못하는
주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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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 설계도 쟁탈전만 벌이고
언제 만들지 모르는
그놈의 천비궁

근데 리얼 강찬빈은 존재감 너무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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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23.jpg


마지막으로 진짜 주인공 주오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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