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주오월의 아빠와 오빠앞에서
홍도라고 부르며 다른데선 잘만 오월이라고 부르는
주인공 친구 금사월
이제 잘 나오지 않다가
갑자기 나오면 아맞다 쟤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존재감이 없어진강찬빈
지딸을 못알아보고
정신돌아온 홍도(오월)을 미친아줌아 취급하고
내쫒은뒤에 죽었다고 하니깐 복수할꺼라고하는
사람보는눈 없는 주기황
검사라고 득예한테 필요한 정보는 잘만주면서
정작 자기 마누라는 어떤사람인지 파악도 못하는
주세훈
그리고 계속 설계도 쟁탈전만 벌이고
언제 만들지 모르는
그놈의 천비궁
근데 리얼 강찬빈은 존재감 너무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