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개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알리고자 하는 글 입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Non-native speaker로서 항상 원어사용자의 체크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영어실력 또한 동시에 높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레벨은 총 3개로 구성됩니다.
(Lowest) 1 --- 2 --- 3 (Highest)
1. Verbal communication : 이 부분은 Interpreter를 고용하면 되는데, 상당히 비쌉니다.
그냥 회화 능력을 높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저렴(장점)
그냥 일상적으로 켜놓고 있으면 모든 문서 작성에 있어 교정(장점)
교정되는 문서의 성격과 교정의 적절성은 이용자가 알아서 선택해야함(단점)
엄청 빠른 Response time(3분 이내 책수, 30분 이내 교정 완료)(장점)
낮은 가격(보통 1개 문서에 5$ 이하)(장점)
에디터와 실시간 쳇팅(장점)
에디터 약력을 알려주지만, 그 이상의 정보 습득 불가능(단점)
번역 작업(Korean to English) 불가능(단...점?)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장점)
여러가지 긴급 옵션(9시간 ~ 120시간, 넉넉해 질수록 가격 낮아짐)(장점)
추가 수정요청 가능(장점)
준수한 수준의 에딧 제공(장점)
여러가지 종류의 Document에 대응 가능(장점)
그래도 여전히 비싸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이용 불가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