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본인이 고딩때 들은 이야기오. 픽션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바라오.-_-;; ---------------------------------------- 한 금술좋은 부부가 있었다. 그 금술 덕분에 ..ㅡ,.ㅡ^쿨럭. 부인은 곧 임신을 하였고 10달이 다되어 배는 남산만 했는데.. 열달동안 금욕생활을 해온 남편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 지경이었으니..(어허..이를 어쩌면 좋은가..-_-;;) 만삭인 아내를 조르고 또 졸라대는데.. 부인은 한사코 아니된다..하였지만, 결국은 남편을 이기지 못하고 조심조심...열씨미열씨미 하였다ㅡ,.ㅡ^쿨럭 며칠후 부인은 진통을 느끼고 산부인과로 남편과 함께 달려갔고, 두시간쯤후..아이를 출산을 하였다. 그런데, 아기가 나오자 마자 아이를 받고 있던 남자의사를 보고 인상을 팍 쓰며 "니가 아빠가??" 라고 말하는것이었다. 의사는 당연 아니라고 했고 그 옆에 있던 아빠에게 "그럼 니가 아빠가-_-++??" 영문을 모르는 아빠는 "그런데..."라고 말하니 아기가 아빠의 이마를 검지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며.. "니는 이러면 기분좋나??" ---이해 못하시면 초딩이라 생각해도 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