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반쯤인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웹툰에서 절벽 올라가서 나는 자연인이다 라고 외치는 장면보고 작가가 일베라고
엄청 까대던 글들 있었죠...ㅋㅋㅋㅋ
진자 보다 어이가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랑 싸웠었는데요.
지금은 류준열의 인지도가 인지도다 보니 엄청나게도 많은 사람들이 마녀사냥들을 하고있는듯..ㅋㅋ 웃음밖에 안나네요.
저도 페북이나 이런곳에 의미없는 사진에 의미없는 멘트들 잘올립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정말 그저 재미로요.
저도 어쩌다가 잘못 얻어걸리면 1베충될수도 있었겠네요?
의심이 있으면 의심만으로 끝내지 왜이렇게 마녀사냥들을 하는거야 진짜 사람 말이라도 들어보고 욕을 하든 치부를 하든 해야하는거 아님?
저도 1베충처럼 보이세요? 지난 글이나 댓글들 보세요 뭐 1베충같은거 있나..
저 지금은 경기도 살지만 부산사람입니다. 오유에선 무서워서 뭐했노 이런말도 못써요. 1베충처럼 보일까봐요.
지금 실드글로 보이는건 베스트에도 못가겠죠? 반대만 팍팍 박힐테니까 이 흑백에만 갇힌 사람들아.
세상에 일베밖에 안보이시는지..
만물일베설 진짜 싫어요. 여러분 좋아하는 프레임이라는 단어 여기에 딱 맞네요. 일베프레임에 스스로 갇히지 마세요..
아이유도 나중에 오해했었네 미안했었네 이러고 글 많았죠? 전 여전히 아이유를 이해할수 없지만요.
세월호때도 그 허언증 환자라고 미친듯이 욕먹은 여자는 또 어떻게 됐죠?
왜이렇게 학습능력들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