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 144hz 모니터도 구매해서
업무볼 때 너무 편하고 좋긴한데..
그렬려고 산 모니터가 아니잖아!!
ㅠㅠㅠㅠㅠㅠ
아아.. 할 게임이 없습니다....
디비전을 마지막으로 제 게임라이프에 현탐이 왔습니다.
큰 화면은 mmorpg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하고
와우를 꺼냈지만, 왠지 다시 할 엄두가 안나 다시 넣어두었습니다.
느긋하게 할만한 게임이 없네요..
이렇게 징징대면 좋은 게임이 어디서 뚝하고 떨어지지 않을까
글을 써보지만...
대부분 해보거나 익히 알고 있는 대작 게임들이라서 슬픕니다..
아기자기한 테라리아나 팩토리오 같은 2D게임을 즐겨했지만
이 모니터로 한다는 것은 뭔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