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친듯이 날뛰고 왔습니다.
먼 지방에 살지만 (전남 광양)
럽라 국내 중요이벤트 거의다 참석한거 같네요.
럽라 굿즈 풀무장 하고갔고 친구 2명 표사줘서 3명이서 보러 갔습니다.
럽라 이런 컨텐츠 처음이라 블레이드 있는거 빌려주고 같이 봤습니다.
대관 진행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A관 분들중 오늘 마키쨩 카와이 거슬리신분들 죄송합니다.
저가 흥분하고 계속 외쳐서 ㅠㅠ
현장 분위기는 뷰잉 란티스때같이 불타올라서 좋았습니다.
다들 정말 잘 즐겨주시고 허허
다들 뭐 걱정하는거 보다 훈훈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심각하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