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조유영씨한테 밑도끝도 없이 욕을 한 글이나 혐이니 뭐니 하는 말을 갖다 붙이고 이런 글은 점점 보류게로 이동하고 있어요. 실제로 리젠되는 글 중에는 둘의 경기가 멋졌다고 생각하는 글이 더 많았구요. 베스트에 가 있는 글들도 대개가 그런 글이에요.
아까 오히려 게시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욕설 담긴 글은 님 글 뿐이었어요. 그런 욕을 한 글이 있었는지 전 못봤지만 이미 반대 먹고 보류 가서 없었고요. 그런데 지금 모바일이긴 해도 게시판 몇 페이지째 님 글이 보여요;; 조유영 씨 붙잡고 늘어지면서 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님은 지금 그 욕한 사람들 붙잡고 계속 욕하고 계세요. 좀 진정하시고 게시판 분위기를 봐주세요. 지금 아무도 그런 쌍욕 써가면서 욕하지 않고 설령 안 좋은 말 쓴 글이 있더라도 소수에, 반대를 받으면 받았지 추천 얼마 못 받아요. 조금만 마음 가라앉히시면 안될까요??

아휴 그만 줄일게요. 혹시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아까부터 저랑 여러 분들이 계속 댓글로 달아드리고 몇몇 분은 글도 쓰셨는데 읽질 않으시는 것 같아서요. 닉 언급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