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을울리고나를울리는노래'라는 주제로 경연해서
1번 이영현-사랑아
2번 윤민수-어머님께
3번 박상민-mama
4번 이소라-슬픔속에그댈지워야만해
5번 장혜진-술이야
6번 자우림-1994년어느늦은밤
나왔으면 레알 522보다 더레전드무대일듯하네요
저는 개인전으로 박상민씨가 제일감동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