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는 한국의 참치통조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 3대 참치 브랜드에 지속가능성, 이력추적가능성, 합법성, 형평성, 원료구매 정책, 투명성을 묻는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만든 참치통조림 순위는 참치통조림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구매 시 도움을 줄 것입니다.
건강한 어족자원으로부터 주로 가다랑어를 어획한다.
자사의 참치원료로 사용하므로 이력추적가능성이 높다.
태평양 지역 선단과 통조림업체로부터 참치공급을 높이려고 한다.
선망어업에 파괴적인 집어장치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제품 대부분의 라벨에 어종은 명시되어 있으나 어획 지역과 방식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공해에서 어업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다.
불법어업으로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선박과 기업으로부터 공급을 허용한다.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대한 지원이 없다.
참치 개체수를 회복시키기 위한 재정적, 정치적 지원이 없다.
이력추적가능성을 위해 주 제공업자인 신라교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건강한 어족자원으로부터 주로 가다랑어를 어획한다.
지속가능하지 않은 황다랑어를 공급받는다.
지속가능하거나 형평성 있는 방식으로 공급된 참치만을 사용하도록 하는 공개 정책이 없다.
해양보호구역을 만드는데 있어 공개적인 약속을 하지 않았다.
통조림 제품에 어획 지역과 방식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참치 개체수를 회복시키기 위한 재정적, 정치적 지원이 없다.
동원 참치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자사 제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다.
파괴적인 집어장치와 선망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공해에서의 어획을 금지하는 공개정책이 없다.
지속가능하거나 형평성 있는 방식으로 공급된 참치만을 사용하도록 하는 공개정책이 없다.
공급사슬에 대한 완전한 추적가능성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제품 대부분의 라벨에 어종은 명시되어 있으나 어획 지역과 방식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공급사슬에 대한 완전한 추적가능성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참치 개체수를 회복시키기 위한 재정적, 정치적 지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