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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탄]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똥꼬발랄우리집멍멍2들:)
게시물ID : animal_22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워니
추천 : 28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6 12:37:35

하잉여러분!안녕

오늘은 많은 양의 사진은 없지만,

짧고 굵게.ㅋㅋㅋ

"23초만에 잠드는 가비"와

요즘들어 날씨가 선선해지니 밥먹고 잠만자는 우리 귀요미들의 일상사진을 공개하겠음!

 

 

-가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신나게 놀다가 현관앞에 철푸덕앉더니

한 15초쯤 잘까말까고민하다가 결국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뭐하나싶어 동영상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빨리 잠들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가비두비는 털에 윤기가 좔좔흐르고 털이 보드르보드르함.

그래서 개키우는친구들이, ㅋㅋ얘네는 무슨 샴푸를 쓰길래

모색이나 털윤기같은게 이렇게 좋냐고 하길래

샴푸 비싼거쓰지두않고, 별다른 제품쓰는것도 없는데 이렇게 털이 좋은이유는

사람이 매일마다 몇시간씩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기때문이라고, 니네도 개좀많이만져줘

라고 정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얗구낭내이뿌니 부끄

 

 

 

두비지정석ㅋㅋㅋㅋ

맨날 요기서 빈둥빈둥ㅋㅋ

 

 

잘때 베게도 베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귀여워..나 두비때문에 귀여워쥬금. 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편안해보임.^0^

이런모습볼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음.

두비의 견생을 뭔가 행복하게해줬다..라는 뿌듯함?

 

 

여긴 이가비 지정석.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동영상에 나온 그곳.ㅋㅋ

 

 

 

매일매일 밥먹고 자는 우리 멍뭉이들이지만

항상 사랑하는내멍뭉이들짱

 

↓가비두비두밥의 알콩달콩일상이야기, 요기로 보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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