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많은 가수가 있지만
신승훈
bon jovi
Scorpions
telepopmusik
SES
Mariah Carey
태연
아이유
Sarah Brightman
DJ tiesto
엘사??
는 제 인생에 영향을 준 가수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러블리즈가 제일 좋습니다.ㅎ
베프가 저에게
"넌 아이돌 음악들을려고 UM pro(이어폰) 샀냐?"
전
"응 들을수록 명곡이야 맴버들 음색도 잘 알수 있고 주말에 심심하면 이나럽이나 봐 링크 보내줄께"
오늘도 전 영업을 합니다.
ps. 신입사원 시절 부서배치 받던날의 사무실 모습은 지금도 있을수 없습니다.
모두가 자리를 비운 점심시간 수십대의 모니터의 스크린세이버는....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심지어 회의실의 화상에도..gg..
러블리즈도 이런날이 왔으면.ㅋ
짤은 마법사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