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2살 일때 IMF터져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먹고싶은거 먹고싶다고 말 못했고 사고 싶은거 사달라고 말을 못했었다.. 집에 돈이 없으니까.. 그때 진짜 꾹꾹 참았었는데 지금 중소기업 다니고 연봉도 2천넘게 받고 다니고 있고 혼자서 살고 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먹고싶어도 비싸서 못사 먹겠어.. 사고 싶어도 비싸서 못사겠어.. 불과5~6년전만 해도 내가 실업게 나와서 고등학교3학년에 취업 나가서 한달에 100몇만원 받았을때도 먹고싶은거 못먹고 사고싶은거 못사진 않았다.. 근데 지금은 월 200받는데도 살수가 없어 너무 비싸서.. 지금 한나라당과 쥐새끼가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이 지들이 권력을 잃은 10년이라고 싸대는데 이 개같은 새끼들... 니들은 전부 광화문 광장에 거꾸로 매달아서 분노한 국민들이 전부 돌 던져서 죽게하거나 바늘로 찔러서 고통스럽게 죽여야해 개노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