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 http://m.etnews.com/news/telecom/2646571_4433.html
이번 하반기에는 신규 단말기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통신사가 LTE 망 강화를 서두르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3G에서 이제는 LTE를 쓸 수 있다는 생각들인지 사람이 많아지다보면 망을 구축하기도 어렵고
그만큼 망을 얼마나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KT는 '와이브로'나와 '와이파이존을 타사대비 넓은 커버리지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보이고
아이폰 고객을 가장 많이 둔 통신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접하기엔 더욱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SKT도 멀티캐리어라는 히든카드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흥미진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