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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51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araway

추천 : 2
조회수 : 9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07 00:57:20

정말 설렘 환희 경악 고통 절망 희망 흥분 억! 지옥 이순서로 게임을 진행했네요

75시간째 입니다..

풍월량님을 속으로 답답하다 생각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글러브끼고 줄에매달려서 폭탄날리면 바로 끝날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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