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나'가 뭐냐고요? '해지니'는 박해진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인데요. 팬바보로 알려진 박해진이 직접 기획한 이벤트로
소원 모집을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약 1500통 이상의 소원이 쏟아질 정도로 인기를 실감케 했어요. 그중 사연을 골라 골라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는데요.
첫번째로 지난주 여고를 방문했는데요. 인기가 어마어마 했다죠. 그 프로젝트의 2탄이 지난 15일 대구 강서소방서에서 진행
됐습니다.
따님이 고생하시는 소방관 아버님을 위해 신청했다고 함....
그나저나 기사 내용에 "나쁜 새끼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