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매치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고 생각하고 있던 때의 노홍철의 태도
(주사위 조합이라는 필승법이 나온 이상 저게 절대 좋은 성적이 될 수가 없는데도;;)
홍진호를 배신자 취급하며 미쳐날뜀
하지만 다음 타자인 [임]이 바로 추월.
아직 자신이 안전권이라는 것 같다고 하는데...
우승자가 아니면 다 탈락후보자인 지니어스 방송 시스템 자체를 아직도 이해못한 것 같음.
여기서 홍진호가 임요환을 이길 것 같자 방금 전까지는 배신자취급을 했으면서
홍진호가 이기면 은지원을 살려야한다고 자세를 바꿈.
개인적으로 이 변화가 참 재미있었음.
참고로 다음주부턴 4화 방영 이후 녹화된 화들.
아, 지니어스 끝났었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