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14031905042
[민간인 사이버 경찰 배영호씨, 음란물 신고대회에서 1위]
음란물 하루 200여개 찾아내 "내 아이, 손주들 생각하면 도저히 두고만 볼 순 없었다"
배영호 : 내 나이 49세, 내 손가락에 걸리는 야동은 모든지 파괴한다.
나 : 왜 하늘은 배영호 씨를 낳고, 또 나를 낳았는가?
배영호 : 쫄리면 뒈지시든지!
나 : 아저씨, 아저씨의 전성기는 언제였죠? 전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