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말투에 대해 심기 불편하신 분들 있으면 항상 사과 드립니다.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해 퍼 나르는 것이니 부디 알아주시길.
한국만 모르고 있는 중국의 상습적 장기적출은 중국도 알고 있는 전세계의 공연한 팩트이자 병신도 알고 있는 기정 사실이라 봐야 옳고, 이 중국새끼들의 장기적출을 위한 한국진출은 언론에 보도가 안되고 경찰에 의해 은폐되기만 했을뿐 상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로 봐야지만 옳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 개병신들만 모르는 이유는 알고보면 매우 간단한데, 언론을 지나치게 맹신하다보니 이 머저리 같은 새끼들은 세계가 알고 중국도 아는 중국의 장기적출에 나몰라라 뒷짐지고 방관하다 내장뽑혀도 하소연도 못하고 있는 등신같은 꼴이 지금이라는것이다.
한국은 지금 명실상부 중국의 콩팥저금통이자 중국의 인육농장꼴로 전락하고 있은지 오래인데,이같은 사실을 알리려면 처음으로 직면하는 저항은 바로 다음과 같은 반응이다.
미치고 팔짝뛰고 있는게 지금 짱깨는 언론부터 접수한지 오래인데 이 병신들은 언론만 철썩같이 쳐 믿고, 언론이 보도 안하니 주변의 경험담은 모조리 괴담취급하는 병신 딸치는 육갑 병신질을 해버리게 되었다는것이다. 물론 이지랄하면 죽으나 사나 언론과 공권력 타령 니미 씹질 염병하며,음모론 씨부리지 말라고 개육갑들 떠는데, 사실 언론과 공권력이 얼마나 황당한 수준으로 한국 호구 병신새끼들 속여가며 내장털고 시치미 떼는지는 멀리 볼것없이 문경 십자가 자살만 살펴봐도 쉽게 알수 있다.
한국에 워낙 병신이 많아 지금쯤되면 가물가물 하겠지만 1년전쯤인 2011년 문경에선 십자가에 못박혀 사망한 살인사건이 있었는데 문제는 이 십자가에 못박힌게 '자살'로 처리되서 넘어갔다는 점이다.그것도 병신 대중들이 철두철미하게 믿는 '언론','경찰','국과수'의 합작에 의해 말이다.
이건 병신이 봐도 알겠지만 누가봐도 자살 아니다. 이사건은 경찰과 언론과 국과수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자살 스토리를 거쳤다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소린지 아닌지는 각자 지능에 맡기고 과정을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그같은 절차를 통해 도달된 최후의 모습은 아래와도 같다.
국과수와 언론과 경찰이 합작하여 내뱉은게 지금 이걸 말이라고 하는것인지 매우 의문스럽고 이걸 믿는 병신이 뇌는 제대로 붙어있는 정상인들인지 그것도 매우 의문이다.또한 이걸 고대로 쳐 믿는 애자 병신들은 지 자식새끼나 부모가 십자가에 매달려 사망한채로 발견되어도 '자살'로 결론내린다 한들 납득할것인지 그것도 매우 의문이다.그리고 이는 달리 말하면,이런 말도 안되어 병신같이 눈에 보이는 조작조차 언론과 공권력이 동원되서 뻔뻔히 자행되어오면 별의심없이 덜컥 쳐 믿는게 병신같은 한국의 모습이라는것 아닌가? 또 이는 달리 말하면 언론이 이지랄 사기쳐도 별로 말도 없을만큼 국민들 의식이 병신호구수준에 가까운지라 이렇게 대놓고 사기쳐도 모르는 병신들이 널부러졌다는것 아닌가? 그러니 이따구 꼬라지니 지금상황처럼 실종이 일어나도 대충 보도도 안하고 묻어버리고 괴담타령해도 통하게 된 현실이 도래한게 한국의 꼬라지라는것이다.꼬라지가 이 꼬라진데도 한국의 좃병신새끼들은 맨날 언론만 타령하며 언론이 다루지 않으니 사실아니고 괴담이라는 병신 염병할 소릴 말이라고 쳐 씨부리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여기서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갈점은 위의 십자가 살인을 자살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존나 웃긴 개날조 병신 씹질이긴 한데, 가만 보면 옆구리의 상처가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저 옆구리쪽의 상처라는것은 혹시 장기 적출된 부위고,장기적출된 시체를 가리려고 저런 거창한 쌩쇼를 행하고자 십자가 자살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론으로 사건을 탈바꿈시킨것 아닐까? 그 예로 장기적출된 자들의 장기 뽑아간 칼빵 모습은 마침 저 십자가 자살이라는 그림속의 옆구리 자상 위치와 거의 비슷하다는것에서 그같은 추측은 더욱 뒷받침될수밖에 없다.
십자가 자살이라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억지 조작 결과라는걸 감안시,저런 무리수를 둬가며 자살이라고 꾸미는 꼴을 보면 저건 영락없는 장기적출사건이라는게 필자 판단이다.장기적출 사건이 드러나는것을 광신도의 미친짓으로 가리고자 저런 어처구니 없는 십자가 특수효과를 동원한 모양인데,필자가 보기엔 무리수가 커도 지나치게 컸던것으로 생각된다.
어찌되었건 분명한것은 언론,공권력,경찰 합작해서 저런 뻔히 보이는 등신 꼴갑 조작쇼를 떳떳히 행하고 있음에도 국민들은 오로지 '언론'을 판단 기점으로 삼으며,언론에 등장하면 팩트,언론에 등장하지 않으면 괴담이란 공식을 견지중이라는것이 현실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방금 언론에서 다룬 1년전 과거의 모습 꼴을 보니 어떠했는가? 저 십자가 자살이 언론이 자살이라 했으니 자살이 팩트라고 생각되는가? 언론은 지금 언론에 안나오면 괴담이라 열심히 씨부리고 있는데,저 십자가 자살 괴담이야 말로 괴담중의 괴담이고, 저런 괴담이 진실이라고 씨부리는게 언론과 경찰과 국과수다.고로 괴담주체와 괴담유포의 진원지는 언론이 된지 오래인데,언론에 안나오니 괴담이라?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라 보는가? 이런 병신같은 의문조차 해결하지못해 언론에 의존하는 기존태도를 견지할것이면 더이상 이야기할 가치도 없고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보인다.피차 시간낭비기 때문이다. 이하목차부턴 저 십자가 자살이 언론과 공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병신 조작이라는걸 알아차릴 상식정도는 갖춘자만 봐주길 바랄뿐이며 목차바꿔 본론으로 들어감을 알리도록 하겠다.
중국 스파이에 잠식된 언론의 상황
일단 언론을 철두철미하게 맹신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간과하는건 중국의 스파이가 도대체 어느정도 규모인지를 모른다는 점이다. 중국의 스파이에 대해서도 잘 모르다보니 당연히 중국 스파이들이 항상 언론에 접근하려는 습관또한 알고 있을 턱이 없다. 구구단을 모르는데 미적분을 할수 있을리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지 않는가? 그런데 한국새끼들은 까마득하게 모르는 중국의 스파이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골머리를 썩게 만드는 널리 알려진 부분이고,더 웃긴건 한국은 이미 중국 스파이 문제가 살짝 수면위에 드러나도 이를 병신들이 몰라봐서 묻히다시피 했다는점이다.중국의 스파이에 대한 집착이 어떤지를 알려면 아래들의 자료를 보면 명확해 진다.
이것도 굉장히 황당한 케이스인데,한국은 스파이가 있는것이 정황상 너무나 당연한 상황인데도,국민들이 순 애자 병신들이다보니, 잡힌 스파이도 다시 놔줘 방생하는 좋은 마음씨의 글로벌 호구적 마인드만큼은 철저히 갖춘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글로벌 호구 병신들은 잡힌 스파이도 몰라보고 까마득하게 리셋시켜 세계가 다 아는 중국의 스파이 상황을 잘 모르고 있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그리고 이렇게 스파이에 많은 공을 들이는 중국은 언론을 빙자하여 스파이와 정보직원을 심어두는 경우가 허다한것으로 전해지며, 이같은 점은 아래의 기사에서 잘 알수 있다.
중국문제 전문가 찰스버튼 교수에 따르면 관영언론인 짱깨들 신화사 기자의 1/4이 스파이라는데 짱깨들 행동 패턴 고려하면 별다른 근거 없이도 그러고도 남을 새끼들이라는것을 인지할수 있다.워낙 씹짱깨 좃쓰레기 개새끼들이라 컴퓨터론 100만 관영 해커를 운용하는게 짱깨들이거늘, 결국 해커는 컴퓨터를 이용한 스파이짓이지 않는가? 뿐만아니라 유학생스파이,여성스파이등 각종 스파이 공작질에 혈안이고, 이런새끼들이니 언론사에 스파이 투입은 사실 놀라운 일이 아닐수밖에 없다. 그런데 한가지 유의할점은 짱깨의 관영언론인 신화사의 1/4정도가 중국의 스파이라 한다는데 도대체 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스파이는 어느수준일까? 이것도 사실 좀 웃긴게 아예 짱깨들 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라면 스파이고 지랄이고 따질것 없이 그냥 스파이 본체가 인민망이지 않는가? 아니 스파이라는 개념이 국가기관을 민간처럼 속이는게 스파이 개념인데,그냥 국가기관인걸 알고도 받아들이면 스파이고 지랄이고 개념이 적용될 여지도 없다. 신화사는 중국당국과 무관한 언론처럼 위장하고자 스파이 개념이 필요한곳이지만 인민일보는 그냥 아예 당 기관지라 스파이 개념도 불필요한 곳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이 인민망이 한국어로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다른나라는 중국의 공산당이 스파이로 몰래 잠입하는데 한국은 이제 아예 대문열고 당당히 들어오는 꼬라지다. 사실 스파이도 적발하려는 의사가 있을때나 스파이가 성립하는것이지 걸리거나 자시고나 적발할 의사자체가 없다면 이건 스파이 개념도 불필요한 수준이지 않는가? 한국은 아예 중국에 대해서는 무방비라 스파이를 보낼필요 없이 대문열고 들어가서 나라강탈할새끼 집어넣고 있는 골때린 꼴이 지금이라는것이다.그리고 더 웃긴건 이 인민망 한국어판 개통에 동참한새끼들이 한국언론새끼들이라는데,이 잘나빠진 인민망 한국어판 개통에 참여한 씹새들 추리면 아래와 같다 전해진다.
캐나다와 한국이 차이는 여기서 발생한다.중국은 캐나다를 속이고자 신화사에 1/4가량의 정보직원이 섞인 기자들 풀어 언론처럼 위장하여 캐나다 신화사 오타와 지국에 스파이짓 시키다 적발되서 물의가 발생했으나 중국입장에선 한국은 속일필요도 없는 국가다.그냥 정보직원 대놓고 넣으면 된다.그리고 한국의 언론은 속일 필요 없이 저렇게 당 기관지 한국어판 채널개통에 환영하여 꽃다발을 줄정도다.영원한 친일친미 매국단체로 보였던 조중동 새끼들은 역시 태생이 매국인 씹새끼들 답게 지금 한국의 주인이 중국인걸 잽싸게 캐취하곤 친중으로 노선갈아탄지 존나 오래라는것이다.그리고 이사실은 아직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듯하다.
결국 한국은 다른나라와 좀 다른 특수한 경우라 할수 있는데,중국은 다른나라를 통제하여 언론기관을 손에 좌지 우지하려고 스파이를 통해 조정하다 실패한것에 반해,한국의 3대 유력신문 조중동은 이미 친일파 주구노릇했던 전적이 화려한 개새끼들이라 중국이 콧방귀좀 뀌자 진작 꼬리 내리고 주인바꿔 친중파된지 오래라는것이다. 즉 이새끼들의 꼴은 딱히 스파이로 조정할것도 없이 알아서 먼저 발발기는 병신같은 꼬라지가 한국의 꼴이라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새끼들은 지금 언론만 철두철미하게 믿고 '중국에 의해 장기적출이 발생하면 언론이 말해주겠지'라고 마음 푹놓고 들리는 소식은 괴담취급하는게 현실이다.뭐 이런 병신들이 다 있는가? 그리고 이런 병신새끼들이니 중국입장에선 얼마나 다스리기 편한가?
그렇다면 과연 조중동만 이지랄이냐? 라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문제다. 조중동은 그나마 친일 친미였던 과거 전례가 있어서 친중으로 뒤늦게 줄바꿔선것이지, 정체불명 좌빨언론은 한참 오래전부터 이미 중국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봐야 옳다는점에 웃긴점이 있다.즉 한국의 언론은 이미 짱깨들에게 장악 싹 된지 오래고,군소 언론은 이미 짱깨로 추정되는 기자들이 존나게 기사 써재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라는것이다.
즉 언론은 이미 짱깨들 손에 좌지우지된지 한참도 더 된 이야기고,중국이 주범인 장기적출을 언론이 보도할리가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보도 안하니깐 괴담이다? 그야말로 상황파악 못하는 병신 삽질하는 씹병신의 전형적인 미친 개소리다.그리고 이처럼 오래전에 중국에 의해 언론이 장악되었음에도 언론이 장악된걸 모르는것도 큰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존재하니 더욱 문제다.
언론의 장악보다 더 심각한 온라인의 장악
이상을 살펴보면 지금의 꼬라지는 이꼬라지다.
띡 봐도 존나 병신스러운 상황인데,이런 병신스러운 상황도 사실은 아예 해결책이 없는건 아니다. 여론과 댓글 확인,혹은 타인과의 의사교환을 통해 언론이 이상한걸 캐치할수 있다는것이다. 조선일보가 개소리 까고 있다면 이걸 곧이곧대로 믿는게 아니라 자신의 의사와 다른 사람의 의사 교환을 통해 언론이 개소리깐걸 알아온게 일반적 경험칙이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언론이 짱깨에 넘어가는것과 동시적으로 '온라인 여론','댓글란'자체가 짱깨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기에 이기능 마저 망가졌기에 언론의 횡포에 무대책인 상황이 지금이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함정에 빠진다.언론이 수상해서 인터넷에 글을 써서 다른 사람의 의사를 통해 진실을 추구하려들면, 이 댓글다는 씹새끼들이 언론과 동일한 목소리를 또 다시 되풀이 하고,'언론에 안나오니 진실이다'라는 메아리만 다시듣게 되어 결국 가뜩이나 멍청한 병신들이 이중트릭에 넘어가버리니 저런 십자가 자살언플같은 병신언플도 통하게 되는 지경에 와 있다는것이다. 언론이 짱깨에 장악당하고,온라인 댓글란까지 짱깨에 의해 장악당하다보니 한국 병신 호구들은 아주 마음껏 능욕당할수 있는 지경에 와있다는것이다.짱깨가 한국의 온라인을 어느정도로 잠식했는지 모를이를 위해 오원춘 사건이 막 발생했을당시 한국사이트로 위장중인 mlbpark.com에서의 관련 리플을 준비해 보여주고자 하니 지금 시점에서 잘 파악해보길 바란다.참고로 빨간색으로 체크표시한 자들은 대부분 중국스파이,혹은 조선족등으로 추정되는 자들의 리플임을 유의하라.
오원춘사건 당시의 엠팍 리플모음-http://blog.naver.com/godemn/memo/20160988635
조선족이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러서 쓴 글임에도 리플을 보면 조선족 옹호 리플이 수백개다. 물론 저 씹새끼들 한국말로 지랄은 하는데 저것들이 물론 한국새끼들일리는 만무하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한국사람 토막살인 당했는데 조선족이나 감싸는 새끼 보이면 그새끼는 어느나라 국적이겠는가? 그런데 이런 현상은 단발적인 상황이 아니라 사실 굉장히 오래전부터 보이던 온라인 일반적 현상이라는것이다. 아래는 조선족 베이비시터의 아이납치사건에 대한 2010년경의 82cook이란 사이트의 리플들이니 잘 봐두길 권하겠다.
얼핏보면 위 리플들은 빨간색반 파란색반인게 한국인과 조선족의 리플이 절반정도 비등해보이는 상황이나,사실 시간을 따지고보면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다.일단 첫리플이 조선족의 리플이 달리고,글올라온지 얼마 안되어 사람이 한참 많이 볼 시기엔 조선족의 빨간리플들이 우세하다.그렇게 상황정리되고 글올라온지 6시간정도 흘러 한참되어 이제 잘 보지 않은 시간이 되어 조선족의 시야에서 멀어진 글이 되자 뒤늦게 한국인의 리플이 뜨문뜨문 띄엄띄엄 달려 2년후에 봤을때 균형이룬것처럼 보이는게 저 게시물이지, 결국 저 게시물이 올라왔을당시 여론은 조선족에 우세한쪽으로 기울었다 사라진 그런 게시물의 표본이라는것이다.
고로 위게시물을 통해 조선족혹은 중국 댓글스파이 패턴을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는데 두가지로 요약하면
이정도로 압축 가능하다는것이다.그리고 이같은 모습은 최근 '맘스홀릭'이란 카페에서 아기 도난사건을 제보한 글에서도 보여지게 되었다.
위 게시물에는 조선족이 첫리플 달아 분위기 주도하려고 했는데 분노한 한국어머니들의 지탄 여론이 워낙 강하고, 작성자 자체도 간간히 보이는 물타기성 리플에 강경히 대처해서 조선족 스파이 리플집단이 괴담으로 몰고가려는 몇번의 시도가 있었음에도 무산에 그친 게시물의 표본이되었다.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정리된 게시물도 결국 조선족 들의 쪽지공세에 의해 자진삭제되게 되고,저 글의 작성자는 삭제직전 결국 아래와 같은 글을 남기게 되었다. 아래의 글도 자진삭제되었으나 본 필자를 조력하려는 어떤분의 노력에 의해 내용은 그나마 담고 있는것이 불행중 다행이라면 할수 있겠다.
언론이 농락질하고,댓글이 농락질하니 속수무책으로 넘어가는게 한국인이다.어렵게 진실을 담은 이야기는 댓글에 의해 괴담으로 낙인 찍혀 '난도질'당하고,또 그 난도질을 버티고 꿋꿋히 이겨내면 들어오는건 방통위삭제,운영자 삽질에 의한 삭제등으로 묻혀지고,그것도 이겨내면 유명하질 않아서 안읽히던가 길어서 안읽히는게 현실이다.그러는 사이 짱깨 씨발놈들은 연간 2000명씩 흔적도 없이 한국인들 납치해다 콩팥팔아 먹은돈으로 중국의 국부를 늘릴수 있었고, 이러는 사이 소리없이 죽어가는 이들이 물경 하나둘이 아니다.그럼 이렇게 결국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가? 이에 대한 대책은 무조건 이 사실을 공유하는것 외엔 답이 없는데, 한가지 답답한건 이사실을 알린다 해도 또 뇌가 삐꾸인 병신들은 '음모론' 세글짜를 씨부리고 또 속던가,아니면 댓글로 '음모론'이라며 씨부리는 중국 스파이 따라 레밍즈질이나 하다 중대사실을 간과하며 놓쳐버리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온라인을 장악한 짱깨들이 들어오는 요주의 통로 VPN
지금 상황을 보면 해야할일이 첩첩산중이다.첩첩산중에서도 가장 먼저 풀어야할 매듭은 단연코 온라인에 짱깨가 존나게 득시글 거린다는것을 공유해야 한다는 사실이다.이유인즉 기사의 댓글란이 정화되어야 엉터리 언론이 견제받기 시작하고,언론이 바로 서야 언론이 권력기관을 감시하기 때문에 그렇다. 모든 정화운동의 시작은 바로 온라인 댓글상황파악이 그 첫출발점이다. 고로 지금 상황은 최후의 보루인 언론에 대한 대중적 '비판'기능이 마비되어 짱깨여론조작 스파이가 활개까지 치고 있으니 여기서부터 차곡차곡 도미노격으로 무너져 한국이 전체적으로 병들어버린 지금 상황까지 오게된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고 둘째고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한국의 온라인에 짱깨들이 어마어마한 숫자로 잠입해있고 기생해 있다는걸 공유하고 알리는것에 있고,이 짱깨들을 축출해내던가 아니면 이 짱깨들을 걸러낸 바른 여론을 형성하는것에 첫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의 온라인에 기생하는 씹짱깨가 어느정도냐?라는것부터 확인해야 하는데 그같은 점은 다음 자료를 통해 알수가 있다.
네이버가 6위인데 무슨 별 이상한 좃같은 짱깨 사이트가 1위를 차지하고 있고,저 같은 괴현상은 한국외의 외국에선 도저히 볼래야 볼수 없는 현상임을 알아두어야만 하는 중요한 사실이다.
물론 저 자료를 본 필자가 한두번 인용한것은 아니므로 또 여기 들러붙어 물타기하는 개씹짱깨 개새끼들 꼬라지도 한두번본것도 아니다.이 씹새끼들은 물타기 한답시고 todou는 한국사람도 많이 이용한다 어쩐다 지랄 염병하고 있는데,저걸 한국새끼가 아무리 이용많이 한다해도 네이버 보다 많이 이용한다는것 자체가 웃긴일이다.그리고 todou는 2000억번 양보해서 인정한다 해도 저 듣도보도 못한 soso인지 뭔지 병신짱깨사이트가 트레픽 1위인건 도저히 설명 불가능하고, 이건 결국 한국 온라인에 짱깨가 드글거린다는 아주 결정적 자료지 않는가?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꼭 저런 온라인 자료뿐만이 아니더라도 한국의 온라인엔 짱깨가 득시글거릴수밖에 없다는게 증명되다 시피한다는점이다. 이 병신 개한국 호구 개국가 미친새끼들은 짱깨 유학생들 유치한다고 국가가 나서서 지랄 염병질을 하고 있는데 그 짱깨 유학생들이 싹 스파이로 간주되는 상황이니 문제다. 스파이를 니미 병신새끼들이 자국으로 유치하고 있으니 한국온라인에 짱깨가 없으면 그것이야말로 이상한일이지 않겠는가?
이것을 감안하고 고려하면 한국의 온라인은 짱깨가 없으면 이상한 꼴이다.그런데 이 짱깨가 미친듯이 바글대는 온라인 꼬라지를 모르고 맨날 짱깨들에게 덜컥 낚여 팔랑귀로 남의 의사에 의존하고 있으니 제대로된 여론이 형성될리 없는건 너무나도 자명하다.만약 이렇게 이야기해도 이해가 안간다면 이같은 사실을 상기시켜보라.
이같은 온라인 구라체증의 법칙에 따르면 짱깨들에 의한 거짓말과 구라도 '보이스피싱'걸려오는 빈도보다 훨씬 많아야 정상인데 웃긴건 짱개들의 오프라인 구라와 보이스피싱에는 치를 떨면서 그것보다 훨씬 집요하고 대규모인 온라인 여론조작 사기질은 이야기하는 경우가 없다는것이다. 저렇게 전화기로 목소리 대면하고도 시시때때로 구라까고 사기치는게 씹짱깨들인데 이 개새들이 온라인에서 구라를 안깐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가정이지 않는가? 온라인은 오프라인보다 구라가 많은게 통상인걸 감안하고,짱깨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보이스피싱 으로 개지랄하는 수준이면 온라인은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개구라가 쏟아지게 할수 있는게 가능하다는 결론으로 도달될수 있는데, 한국인들은 이같은 점까진 생각이 미치질 못하고 있다. 워낙 씹짱깨 구라의 바다속에 대책없이 뛰어들어 있다보니 모르고 있는것이 지금이라는것이다. 그리고 이런 보이스피싱과 해킹,온라인 여론조작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중대고리가 바로VPN이라 불리우는 서비스 망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이 VPN이 뭐냐? 일단 필자가 파악하기론 짱깨 아이피를 한국 아이피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VPN이다.결국 이 짱깨 씨발놈들은 VPN을 통해 한국아이피로 보일수 있고,탈탈 털어먹은 개인정보로 한국말만 익히면 한국인 행세를 능숙하게 할수 있다.그러다보니 짱깨들이 VPN을 통해 한국으로 접속하여 한국말을 씨부리면 일반 이용자 입장에선 이 씹새가 짱깨인지 아닌지 도저히 알래야 알수가 없다는 문제가 발생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이런 VPN서비스는 무슨 일반 짱깨 새끼들이 이용하는것으로 호도되고 있으나 사실 중국에 거주하는 분의 제보에 따르면 일반인은 요금도 비싸게 더 내고 이 VPN을 구태여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증언이다.요금도 요금인만큼 중국의 국가기관정도 아니면 이 VPN을 구태여 이용할 필요도 없고 이용하기도 버거운게 현실이라 한다.
이 중국아이피를 한국아이피로 바꾸주는 이 VPN서비스를 해주는 대표적 회사는 하이온넷이라는 곳이 있는데, 웃긴건 이 하이온넷 이용고객이 80~90%는 중국이라는 점이다. 이거 중국기관이 아예 한국 온라인 침공하라고 아이피 대주는 회사까지 떡하니 버티고 있는 웃긴꼴이지 않는가?
VPN회사 하이온넷 고객의 80~90%는 짱깨들이고,비용을 고려했을시 이 고객들은 짱깨들 국가기관으로 추정된다.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국가차원에서 관영해커를 운용하는 씹짱깨 답게 이 하이온넷을 통해 들어오는 아이피는 별 좃같은 해킹사고는 다 일어나고 있는게 현실이지않는가? 그렇다면 이 짱깨들의 접속경로인 VPN을 쳐 막으면 일단 한국의 큰 골치거리 하나는 사라지게 되는것 아닌가? 아니 무슨 농협도 털고 온갖 개짓을 다하는 짱깨들 이동통로를 마련해주는 회사가 정상적으로 영업한다는게 이미 말이 안되고 있는것 아닌가?
그런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는것도 존나게 웃긴데,이 병신같은 국가는 짱깨들에 의해 해킹당했기에,해킹당했다고 씨부리면 네이버측에 의해 게시물이 삭제당하는 존나 병신같은 상황에 쳐해있다는점에 황당한점이 있다. 아래는 그 하이온넷 회사를 통해 들어온 짱깨 아이피에 의해 해킹당한 피해담을 필자 블로그에 올려놨던 life weaver님 게시물중 일부이다.
그리고 필자 블로그에 올려놨던 이같은 글은 아래와 같은 사유로 일방적으로 삭제처리되기에 이르른다.
지금 저 좃같은 VPN을 통해 농협도 털리고 보이스피싱도 행해지고,온라인여론조작,해킹 하여튼 온라인 범죄의 온상이 되다시피한것이 저 VPN인데 저 VPN회사 중국아이피를 통해 해킹당한 사실을 해킹당했다 씨부리면 게시물 임시중단 처분이나 받게 되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그러니 씹짱깨 새끼들을 어디 잡을래야 잡을수 있는가?
그렇다고 이런 여론화 외에 마땅히 대응방법이 있는것도 아니라는것에 문제는 더 크다. 하이온넷 아이피로 해킹피해를 입어 하이온넷 회사에 직접 항의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를 받게 됨을 알수가 있다.
그리고 사이버 수사대로 접수하면 아래와 같은 답변을 얻을수 있다.
즉 온라인범죄,해킹,각종 온라인 여론조작 통로가 되고 있는 VPN은 짱깨에 의해 이용되어 아래와 같은 흐름속에 100% 완전범죄를 자랑할수 있게 된다.
즉 한국이 허구헌날 중국에 해킹당하고 털리고 지랄염병해도 못잡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것이고,결국 한국에 이해 보호받는 이 VPN개구멍을 통해 중국의 온갖 좃같은 범죄는 다 일어나고 있던게 현실이었던것이다.
해결책으로 앞으로 가야할길
이상을 살펴보면 한국의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중의 최악인 그런 좃같은 상황임을 인지할수 있을것이다.사실 해결책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매우 암울한 상황임에 틀림없다.그렇다고 마냥 비관적이지만은 않은것이 그나마 지금이라도 뒤늦게나마 한국온라인 상황과 언론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눈치채는 사람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는점이다.이 늘어나는 사람이 더 늘길 바라며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해결책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이상의 9가지 안들은 짱깨 병균으로 심각히 물든 온라인을 그나마 정상화 시키는 마지막 방법중 하나라는게 필자 생각이다. 이것을 통해 댓글란이 정화되어야 여론이 바로 설수 있고,여론이 바로서야 짱깨에 의해 잠식당하고 망신창이된 개병신 언론이 견제받는다.그리고 병신 언론이 정신차려야 권력기관을 감시하게되고,이 권력기관이 바로서야 한국을 잠식하려는 중국 개씹종자새끼들을 다 쫓아낼수 있게 된다는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한국 정화의 흐름이며,이런 정화의 순환은 단연코 온라인과 여론을 옳게 이끌어감에 의해 이뤄질수 있다는것이다. 지금 당장은 막막해 보이지만 불가능한 길은 절대 아니다.온라인에 기생해서 판치고 있는 개 씹짱깨 들부터 몰아내야 피해자가 줄어들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강조하고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