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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이남자★
추천 : 2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23 16:21:29
로쏘를 읽고 느낀점은
아오이의 일 - 집 - 목욕 - 잠 패턴의 일상과
(가끔 할머니를 만나거나 다니엘라와 노는것 제외하곤)
쥰세이를 잊지 못하다는 것.
보는 내내 아오이는 참 답답하다 라고 느꼇다.
한 여자가 오래전 BitterSweet한(표현은 이게 제일 나은것 같다) 추억들을 잊지못하고
살아가는 내용인데.. 마빈이 왜이렇게 불쌍하다고 느껴질까 엉엉
아직 여자의 마음을 몰라서 잘 이해를 하지 못하나보다.
Blu를 읽고 다시 되새겨봐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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