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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로 유명한 안철수교수가 의학도를 포기한 이유가 이것???
게시물ID : freeboard_351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럼그럼
추천 : 2/4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7/20 13:21:51
세계 최고 최대의 의학 경전이며 원전이라고 일컬어지는 "황제내경"의 
영추, 종시편 서문에 보면, 만병의 근원은 오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다 
하였으며, 또 말하기를 만병의 근원이 오장 육부에 있음은 하늘의 도리인데, 
이 도리를 믿지 않고 되지 못한 사방, 즉, 증상 치료, 병명 치료, 국소 치료, 
통계 치료를 하면 하늘의 파멸이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전미의학협회총회에서 프리스박사의 고백 

"현재 미국은 세계 유수의 의학국이 되었다.그러나동시에 세계 제일의 환자국이 되고 말았다. 

의학의 진보란주장은 완전히 넌센스다.지금 우리는 현대의학을 버려야하는 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의학평론가인 프레데릭 박사왈

"영양요법이 살리는 환자를, 약을쓰고 수술을하는 의학은 죽여버리고만다." 라며 탄식하고있다.

 

 미국 뉴욕 내과외과 대학교수인 알론조클락크 박사왈

 

"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모두가 독이며 따라서 한번 먹을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병을 낫게하려는 의사들의 열성이 

 

도리어 심한 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믿어지는 많은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있다." 며 분개하고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지]에서메이어박사왈

 

미국과 캐나다에서 알려지지않은최대의 영양불량지구는  

 

지방의 슬럼도 도시의 빈민가가 아니다.바로 대도시의 병원

 

 입원실이 있는 병동이다." 라고 규탄하고 있다.

 

 피아보 에어롤라 박사의 견해

 

 '지난 2세기 동안 화학적 물리학적인 과학은 급속히 발달되었지만

 

 이것은 의학적 사상에 아주 나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치료

 

기술도 퇴보 시켰다.표면상으로는 의학이대단히 진보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장래에 언젠가 때가오면  20세기는 역사상 

 

 의학의 암흑시기였다고 기록될것이다

 


얼른 보기에 현대의학은 대단한 발전을 이룬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접해본 사람들은 곧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오히려 뭔가 이상하고 잘못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 

 

백혈병을 적극적으로 인정하면서 선도하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자본주의의 최첨병 국가인 세 나라뿐이다. 과거 오랫동안 이들 세 나라의 영향권 밖에 있던 동구제국과 이란, 파키스탄 등 강한 주체성을 표방하고 있는 회교권 제국에서는 백혈병을 인정하지 않으며 백혈병에 대한 기록이 없다. 이들 나라에서는 백혈병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 

 

사람들은 대개 백혈병이란 무시무시한 증상을 가진 병이 당연히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 그것은 단순히 현대의학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믿어지지 않게도 백혈병이라는 병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없다. 왜냐면 자연상태(병원에 가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의학이 말하는 백혈병 증상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백혈병의 증상은 병원에 가야 비로소 볼 수 있었다. 병원 치료라는 것이 멀쩡한 사람을 백혈병 환자로 만들어 파멸시켜 가고 있었다. . 

 


의과대학생들은 외워야 할 사실들의 홍수에 빠져 있다. 커리큘럼의 각 코스마다 수많은 교과서가 있고, 여기에는 사실들이 꽉 차 있다. 교수들은 지식의 신성함을 강조하기 위해 정답-오답 선택문제나 객관식 문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무엇이 바른 답인지 무엇이 틀린 답인지를 고르게 하고 이다. 학생들은 이런 교육에 익숙해져서 강사가 책에 있는 대로 강의를 않거나 다른 교수가 이야기한 것과 다르게 설명하면 불안해 한다. -레스터 킹 [의사들의 생각] 


오늘날 의학은 혼란에 빠져 있다. 그 엄청난 양의 지식과 정보에도 불구하고 정작 중요한 사실들을 빠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많은 양의 지식과 정보 중에는 거짓과 오류도 많다. 의학은 확인되지 않은 너무나도 많은 가설, 미완성 이론, 의문들로 가득 차 있다. 아울러 많은 중요한 사실들이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 

 

현대의학은 통증을 적으로 간주하고 온통 통증을 없애려고 하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병을 낫게 하는 원동력을 없앰으로써 병을 낫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몸에 생기는 통증은 몸에 생긴 이상을 바로 잡는 에너지가 된다. 어느 정도 참으면서 통증을 느끼고 있으면 몸이 정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해당되는 진리다. 어떤 병이든 간에 그에 따르는 통증을 참고 느끼면 병이 낫는 것이다. . 


ㅔ 
인간을 국부적·미시적 관점으로만 보면, 인간은 동물이나 물질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참으로 오묘하게 만들어지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인간을 의사들은 동물이나 물질의 수준으로 보고 함부로 다루고 있는 것이다. . 

 

잘못된 의학 때문에 생기는 필연적인 결과가 의료사고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칼을 대고, 방사선을 쪼이고, 약을 쓰다보니까 멀쩡한 사람을 불구자로 만들거나 목숨을 잃게 한다. . 

 

사람들은 '수술 성공률 50%'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를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수술받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죽는다는 말이다. 수술의 실패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수술 성공의 경우도 그렇게 안심하지는 못한다. 수술 성공이란 수술 직후 금방 죽지 않았다는 것이지,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산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 . 

 

사람들은 대개 백혈병이란 무시무시한 증상을 가진 병이 당연히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 그것은 단순히 현대의학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믿어지지 않게도 백혈병이라는 병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없다. 왜냐면 자연상태(병원에 가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의학이 말하는 백혈병 증상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백혈병의 증상은 병원에 가야 비로소 볼 수 있었다. 병원 치료라는 것이 멀쩡한 사람을 백혈병 환자로 만들어 파멸시켜 가고 있었다. . 

 

백혈병이 오랫동안 날조되어 온 한 요인은 병원의 엄청난 수익률이다. 백혈병으로 인해 이미 전국적으로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항간에 "백혈병은 죽을 때까지 치료(?)를 받게 되어 있고, 죽어서야 치료가 끝나는 병이다"라는 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백혈병은 환자 가족의 가산까지 파산시킨다. 바로 엄청난 치료비 때문인 것이다. . 

 

백혈병 판정을 받고도 병원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나중에 아무런 이상이 없이 잘 지내게 된다. 백혈병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소위 백혈병으로 진단받는 환자들은 모두 처음에 병원에 찾을 때는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증세를 갖고 있다. 다시 말해서 건강한 사람과 별로 차이가 없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별로 지장이 없는 사람들이다.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병원에 가서 백혈병이란 어마어마한 병명을 뒤집어쓰고 생명을 잃어간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다. . 


현대의학은 엄밀하게 백혈병 자체로 죽은 경우를 갖고 있지 않다. 현대의학이 백혈병으로 죽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백혈병 그 자체로 죽은 것이 아니라 백혈병을 치료받다가 죽은 것이다. .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항암제 치료와 같은 무시무시한 파괴행위를 이기고 살아나기는 극히 어려운 일이다. . 

 

백혈병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각종 검사(혈액검사, 골수검사 등)와,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에 의한 항암치료로 몸이 급격하게 파괴된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항암제와 방사선은 모두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했을 경우 없던 백혈병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처구니없게도 전문의들은 바로 이러한 상태를 백혈병이 밖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한다. . 

 

백혈병의 공포는 백혈병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백혈병 치료제라고 하는 항암제에 있다. 그 누구라도 항암제의 끔찍한 본질을 알고 나면 진저리를 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실상 백혈병이란 어마어마한 날조극이 벌어지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것도 항암제이다. 요즘은 여기에 골수이식이란 또 하나의 끔찍한 음모가 가세를 하고 있다. . 

 

소위 백혈병을 선고받은 사람들의 초기 증상은 항암제를 써야 할 아무런 당위성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무자비하게 항암제를 투여한다. 그리고는 백혈병 증상을 만드는 것이다. . 

 

항암제에 시달리는 암환자는 '항암제를 열심히 착실하게 복용해야 암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의사들의 무책임한 경고 때문에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겠다. 암환자를 지옥에서 구출하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항암제를 끊는 것과 의사들의 터무니없는 경고를 묵살해 보리는 양 측면의 노력이 필요하다. . 

 

항암제는 지금도 계속 개발·생산되고 있다. 막대한 돈을 들여 개발한 항암제에 대해서 어떻게든 본전을 뽑으려 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개발되어 생산된 항암제는 판매되어야 한다. 그러자면 의사는 어떻게든 암환자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암의 현실이다. . 

 

골수이식은 단순한 과정이 아니다. 건강한 사람의 골수를 뽑아서 백혈병 환자에게 주입시키는 단순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골수이식은 골수를 받는 백혈병 환자는 물론 골수 공여자에게도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 성덕 바우만에게 골수를 기증했던 사람이 그 부작용으로 지금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만 한다. . 

 

이제는 백혈병이 아닌 다른 병에서도 골수이식을 넘보고 있다. 유방암과 같은 암에서도 골수이식 내지는 조혈모세포 이식법을 쓰기 시작했다. 명분은 항암제 치료로 파괴된 골수나 조혈모세포를 보완하여 혈구 생산을 돕는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다. 이런 경우는 '병 주고 약 준다'는 말도 맞지 않고, '병 주고 성에 차지 않아 더 큰 병을 만든다'가 적절한 말인 듯하다. 골수이식은 효과는 없고 위험하기만 한 넌센스다. 참으로 유치하고 단세포적인 발상에 의해 생겨난 요법이다. . 

 

병원과 의사들은 요즘 골수이식으로 치료되는 비율이 높아졌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특히 소아백혈병의 경우가 그렇다고 자랑하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런 행위다. 어린이들이 골수이식이란 끔찍한 과정까지 겪고도 살아남는 비율이 높은 것은 놀라운 생명력 때문인 것이다. 가만 놔두었으면 즐겁게 생활했을 어린이들에게 백혈병이란 굴레를 덮어쒸워서 골수이식까지 끌고 간 것이다. . 

 

경찰업무는 개인사업으로 허용할 수 없고,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하듯이,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업도 당연히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 스웨덴 같은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의료업만큼은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곳이 많다. . 

 

 

우리는 '∼을 안다(We know∼)'란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연히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는 것처럼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레스터 킹(미국 의사)

 

의학을 통하여 많은 생명이 다시 구출된다는 사실과 함께 의료사고에 의해 생명을 잃게 된다는 것 역시 놀라운 일이다. 사고는 우리들의 외과의들과 병원들의 엄청난 부담을 의미하고 있다. 현재의 사고율이 높기 때문에 암과 결핵의 근절에 의한 것보다는 사고를 제거함으로써 평균수명이 몇 년 더 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 -아커크네히트 [세계의학의 역사] 

 

나는 그에게 붕대를 감아주었고, 신은 그를 치료했다. -앙브로와즈 파레(르네상스 시대의 외과의사) 

 

담배와 폐암, 염분 과다섭취와 고혈압, 음주량과 알콜중독 등은 서로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 -시바타 지로(일본 의사) 

 

없는 병을 만들어내는 탁월한 의사들이 있다. 그 방면에서는 특히 일본 의사들이 탁월한데, 그런 결과로 일본에만 있고 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병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성인병, 노인병, 거식증, 비만증 등이다. -시바타 지로 [히포크라테스는 죽었다] 

 

많은 경우 의사는 필요없다. 왜냐하면 병은 필요해서 생기는 것으로 인체의 위대한 생명력에 의해 자연히 낫게 되기 때문이다. -야마다 유키히코 [의사가 필요없는 건강비법] 

 

암의 90% 이상은 항암제 효과가 없으며 암 수술은 환자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구나 암의 조기 검진은 백해무익이다. -곤도 마코토 [암과 싸우지 말라] 

 

암은 유전자가 상처를 입어 발생되는 병인데, 암을 격퇴하는 항암제에도 유전자에 상처를 입히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항암제에 발암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한 것으로 엔드키산, 나이트로젠 머스터드 등의 알킬화제라는 계통의 약이 있습니다. 발암성은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 실험에서 대부분의 항암제에 발암성이 인정되었으며, 폐암·유방암·방광암 등 백혈병 이외의 암도 자주 발견되었습니다. 인간에게서는 소아암, 악성 림프종양, 난소암 등에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몇 년 후 백혈병의 증가가 증명되었다고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다름 암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항암제를 사용하면, 역시 백혈병이 증가될 것입니다. -곤도 마코토(암 전문가) 

 

환자들은 대개 '약은 몸에 좋은 것이다'라는 의식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생각은 '복용하지 않으면 몸에 해롭다'는 생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착실하게 약을 복용하다가 죽어가는 것이다. 갑자기 복용을 중단해도 결코 해롭지 않다. 아니 그것만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이다. -곤도 마코토 [암과 싸우지 말라] 


우리는 가축을 살찌게 하여 경제성을 높이려고 가축의 생식기를 거세하여 비만증이 
되게 하는 방법이 있음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거세, 즉 복강경 
수술, 루프, 정관 수술, 기타 자궁 절단 수술, 그리고 피임약 등을 복용하면 
비만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경우는 거의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인간이 무엇인지, 동물이 무엇인지, 기계가 무엇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과학이라는 
학문이 기계의 부속을 자르고 바꾸어 끼우듯이 인체의 중요한 부분을 절단하여 
비만증으로 유도된 것이므로 어쩔 수 없는 불치병이된 것입니다 생식 기능이 
무력해지면 따라서 신, 방광이 무력해지며, 연쇄 반응으로 인하여 비, 위장의 기능이 
항진되므로 비만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신장과 방광의 영양 식품인 짠맛의 식품을 
먹으면 생식 기능의 절단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종아리가 아프다든가, 허리가 
아프다든가, 가슴이 뛴다든가, 피곤하다든가, 중노동을 할 수 없다든가 하는 
증상에는 상당한 효력이 있지만, 비만증까지는 치료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무모하게 자행되고 있는 수술이라는 기술이 인간을 치료하는 것인가, 해치는 것인가, 
하는 문제는 다시 한 번 생각되어야 합니다 

 

 


아바타 꾸미기 

 

 

 


꼬리말 쓰기 

초록별빛 좋은글이네요..멀쩡한 사람이 사소한 이유로 병원에 갔다가 날벼락같은 암판정받고 독한 항암제치료받고 머리털 다빠지고 식욕이 없어 미이라처럼 삐쩍 말라가다가 결국 몇개월 만에(심한경우 단 3개월만에)죽어가는거..제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봤습니다... [14:32:09] 

 

자~~연스레.. 
생명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 병을 조작해서 사람들에게 겁주며 돈을 벌어 들이는지 알게됩니다. 
. [15:10:36] 

 

자~~연스레.. 
감기바이러스는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원인은 몸이 차진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하면됩니다. 독감예방주사맞으면 감기에 안걸릴까요? 펜티만 입고시베리아같은데 있으면 백번 예방주사 맞아도 감기에 듬니다 이건 바이러스가 감기의 근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겁니다. 전국민이 주사맞으면 
[15:26:00] 

 

자~~연스레.. 
그 돈이 얼마이겠습니까 돈벌려고 장난치는겁니다. 학교에서부터 거짓정보로 쇄뇌시키고 있으니 한심하죠 민감한 아이들은 쇼크사도 일으키고 부모님들은 자식들 의대 보낼려고 야단인데 그곳이악마의 소굴이니.......... 

 

 

 

아바타 꾸미기

 

 

 


꼬리말 쓰기 

해모수 상당히 관심이 가는 책이군요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고는 생각이들지만 꼭 읽어봐야겠군요. 참 이런 얘기가 있죠 의사는 병을 직접 고치는게 아니고 병이 빨리 치유되도록 돕는일을 하는 거랍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자가치료 능력이 있다는 거죠 [2004/12/10] 

해모수 뼈가 골절되면 의사가 직접 뼈를 붙이는게 아니라 뼈가 빨리 붙도록 기브스를 해준다는거죠. 사실 저도 치아가 썩어서 치과가본것이외에는 아파서 병원가본지 20년도 더 된것 같습니다.되도록이면 병원을안가려고했죠. 음..백혈병을 치료하기 위한 항암제가 백혈병을 유발시킨다니 충격적이네요 [2004/12/11] 

 

bybyu 
생명은 절대 과학으로 해결할수 없습니다. 과학은 부분을 케는 학문이지만 생명은 전체를 보아야 하기때문이죠. 수술을하면 메스에의해서 몸속의 경락이 잘려 버리므로 절대로 수술전의 상태로는 돌아갈수 업ㅆ습니다. 큰 수술을 받게 되면 반신불수가 되는것은 이때문이죠. 판단력이나 성격에도 문제가 나타납니다 .
. [2004/12/11] 

 

bybyu 
특히 오장육부에 칼을 쓰면 경락이 잘려버리죠 정신을 지배하는 곳은 뇌가아니고 오장입니다 오장은 뿌리고 뇌는 꽃이죠.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만 번역된책과 제 경험으로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해모수 제 경험이라.. 혹시 직업이 의사이신가요? [2004/12/11] 

 

bybyu 
아닙니다 


일렉 백혈병은 없다와 전염병은 없다. 그 외 공동철 씨의 저작 3권을 읽어보았는데요, 그럴듯한 주장도 있지만 제도권의 아성에 흠집을 낼 수 있을만한 근거와 합리성은 갖추지 못했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상당히 미흡한 감이 있는 저작들입니다. [2004/12/12] 

 

bybyu 
생명을 다루는 의학이란 오랜 축적된 경험과 결과로만 이야기 할수 있는 것입니다따라서 합리성이란 말은 끼여들 자리가 없습니다

 


bybyu 
현대 서양의학을 버려야한다는 주장에대하여 아래사람들이 인정 했습니다. 조지 맥거번 미국 상원의원 , 에드워드 케네디 미 상원의원 , 미국 영양문제 특별위원회
현대 서양의학을 버려야한다는 주장 

 

bybyu 
이러한 결론을 내리는데 아래의기관이 참여했습니다, 미국의 보건교육복지성. 농무성의 여러 부속연구기관, 국립암연구소,국립영양연구소에 소속된연구기관 영국왕립의학조사회의. 세계의 저명한 학자 270명이 참가 ----우리모두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서는 안돼겠죠!!!!


일렉 현대의학을 무너뜨려야 한다면, "현대 의학이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합리성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는 말씀에는 물음표가 떠오릅니다. [2004/12/12] 

 

bybyu 
인간의 지식은 어떤부분에서 합리적이냐 혹은 비합리적이냐를 따지는겁니다. 다시말해서 전체가아니라는겁니다. 생명은 전체가 하나같이 움직이는 유기적인 것이므로 과학의 논리성 합리성 이런걸로 따질수 있는성질의 것이 아니다 라는겁니다

 


bybyu 
질병에대한 새로운 개념을 역설한파아보 애어롤라의 견해를 소개합니다. "지난2세기동안 화학적 물리학적인 과학은 급속히 발전되었지만 이것은 의학적 사상에 아주 나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치료 기술의 진보도 지연시켰다.표면상으로는 의학이 대단히 진보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미래에 언젠가 때가오면, 

 


bybyu 
20세기는 역사상 의학의 암흑시기 였다고 기록될 것이다."


메이슨킬러..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소름이 돋는군요 -0-;; [2004/12/13] 

해모수 저자는 한의학 체계에서 어떤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까? 한의학은 오랜 역사를 가진 동양의술인데..? 혹시 증상치료 국소치료적인 관점에서 한의학도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2004/12/13] 

일렉 제 의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ybyu님께서 하시는 말씀엔 동의합니다. 생명이란 건 국소적이고 미시적인 관점이 아닌, 전일적이고 거시적인, 예를 들어 홀로그램적 관점으로-부분 속에 전체가 들어있다는- 봐야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말씀 아니신지요? [2004/12/13] 

일렉 말씀드렸듯 저도 거기에 동의합니다. 제가 볼 때는 국소적이고 분리적인 현대 의학은 비합리적입니다.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홀리스틱한 의학인데, 이것은 기존의 의학 패러다임보다 분명 합리적입니다. 문제는, 공동철 씨는 주장을 개진함에 있어 제도권으로부터 공격받을만한 허점들-비합리적인 논지 전개-을 너무도 [2004/12/13] 

일렉 많이 남겨두었다는 얘깁니다. 즉, 저는 생명을 유기적으로 보는 의학 관점에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거시적 의학론의 한 갈래에 속한다 할 수 있는 '공동철 씨의 저서'들이 가지고 있는 비논리성, 비합리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2004/12/13] 

일렉 궁금한 것은, bybyu님께서 공동철 씨의 저서들을 직접 읽어보셨느냐 하는 점입니다. '백혈병은 없다'의 경우는 좀 덜하지만, '전염병은 없다' 나 '거꾸로 보는 의학상식'의 경우 논리적 오류와 허점, 아전인수가 허다하게 보입니다. 비전문가인 저마저 설복시키지 못 하는데, 하물며 제도권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2004/12/13] 

일렉 건방진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공동철 씨는 공부 좀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싸움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가 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서에서 드러난 학문적 이론적 준비는 공허하기만 합니다. [2004/12/13] 

 

bybyu 
싸울 필요가 있나요? 우리가 병원에 안가면 그만이죠. 공동철씨에게 그것까지 요구한다는것은 무리죠. 일렉님이 원하시는 것을 얻으려면 "황제내경,상한론,금궤요략,본초강목,동의보감,동의수세보원 등등 이런 한의서를 직접 읽어 보세요. 


일렉 제가 싸우려는 것이 아니라, 공동철 씨가 제도권과 싸우겠다는 의사로 책을 출간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밝혔듯 저 역시 현대 의학을 반대하고 생명을 유기적으로 보는 거시적 의학론에 찬성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004/12/13] 

 

bybyu 
한의사가 문제가 있죠. 이건 한의사 김홍경씨가 EBS에서 제도권 한의사를 비판했습니다.
다. [2004/12/13] 

파르티잔 자연의학에 관한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장두석 선생이 집필하신 민족생활의학, 단식, 채식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 우리몸의 위대함과 현대의학의 허구성이 잘 드러나 있죠. [2004/12/13] 

 

bybyu 
드라마 허준에 보면 소금과 생강만으로 광해군의 어머니인 중전을 치료하는걸 볼수 있는데 이는 근거가 있는겁니다 대장금에서 제왕절개하는건 완전히 억지죠.말도안되는........


允修 미국의 의사,변호사,등등 사짜 들어가는 사람의 거의 대부분이 유태인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대부분의 넘처나는정보들이 가짜이고 조작되었고, 세뇌시키려는목적으로 만들어내는것입니다. -300인위원회,흑막속의 세계초정부 극비전략-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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