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은 하나도 없는 사진인데 분위기가 좋아서 올려요
뉴욕대 앞에 있는 커피집에서
자유의 여신상
싼 곳에서 필름을 스캔 했더니 저렇게 줄이 생겼네요 ㅠㅠ 아쉽지만 자유의 여신상22
호텔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
엠파이어 스테이트 호텔
역광이라 맘아픈....ㄷㄷㄷ...
(어딘지 까먹음)
센트럴 파크 가는 길목에있던 사람들
아마 공연 보고있던 걸로 기억해요
센트럴파크1
센트럴파크2
센트럴파크3
센트럴파크 4
센트럴 파크 5
뉴욕의 지하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각 의자마다 사연?같은 글귀가 적혀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지난 겨울에 가족여행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 올려봅니다
필름카메라로 찍어본 첫 사진들이라 많이 부족한 점 많지만 올려봐요 ㄷㄷㄷㄷ
다들 너무 좋은 사진 올리셔서 부끄럽긴 하지만 묵혀놓았던 사진 이참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 아재 아니에요 오징어입니다 쥬르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