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질병같은 부서가 하나 있는데 그 이름은 당연히 여성부다.무슨 법무부,선관위 다 개판오분전 씹병신새끼들이라 이새끼들도 알고보면 질병에 가깝다지만 그래도 그 씹새들은 하는일도 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못해서 질병에 가까운 장애증상을 보이는것에서 여성부와는 차이가 있다 할수 있겠다.여성부는 애초 할일도 없고 있을 필요도 없는 개잡 씨발년들 좃같은 개쌍년들인데,이런 개잡년들이 모여서 온갖 보지썩은 악취를 뿜어냄과 동시에 별 해악스러운 개정책은 다 뽑아내고 있으니 암에 비교되는 부처가 있다면 이 여성부말고 딱히 비교될 대상도 없다고 하는것이 옳은것같다.말나온김에 쳐 씨부리면 암이 도대체 뭔가? 암은 결국 있을 필요도 없는 개씹종자들이 짤라내도 짤라내도 자라나고 돋아나서 결국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좃같은 신체조직이 결국 암이지 않는가? 있을 필요도 없는것들이 억지로 쳐붙어 해악을 끼치는 꼴을 보면 여성부야 말로 딱 암과 비교를 위해 있는 부처라 해도 과언은 아닌듯하다.보지썩은내 풍기는 개십팔년들이 그동안 세금처먹으며 해온 씨발스런 개삽질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전해진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별 미친 쓰레기 개잡종들이 꼽사리껴서 조리퐁은 구라네,소나타는 구라네 지랄 염병하며 좃까고 있지만,일단 조리퐁이라던가 소나타 눈깔 딜도 구설수는 사실 여성부작품이 아니라 90년대 YWCA작품인것은 분명히 맞다.허나 그때 YWCA소속으로 그 미친 개지랄했던 쌍년들이 여성부로 기어쳐들어간거라 저게 가짜네 진짜네 팩트가 뭐네 조까며 따지는건 사실 별로 의미도 없고 중요한일도 아니다.그냥 여성부 하는짓 자체가 세금빨아처먹고 딱 저지랄 또라이 짓하는게 현재 수준이고, ,여성부 자체가 가치도 없는 개 쓰레기부처라는것들은 저런 자료에 빌리지 않고도 굉장히 자명한 수준의 사실이라는게 문제지 저런 개잡정보의 주체가 YWCA인지 여성부인지 그런것의 정확도는 전혀 중요치 않다. 오죽했으면 이명박이 임기도 하기전에 오뤤지니 영어몰입교육이니 별 개좃같은 삽질로 개쌍욕 처먹다가도 여성부 없앤다는 소리로 지지율이 반등했다는 소리까지 전해질까. 그런데 이명박의 유일한 업적이 될뻔한 여성부 폐지는 민주당에 의해 무산되고 지금까지 쳐 남아 무사히 성장할수 있는것이 비극이라면 비극이다. 여하튼 개누리당이던 민주당이던 국가에 보탬되는것은 기를 쓰고 방지하는데 무슨 일가견있는 선수새끼들로 보이기까지 할 정도다.
보기만 해도 혐오스럽고 보지썩은내가 풍겨오는 여성부 개 씨발년들은 사실 여성주의가 옳은데 구성원이 잘못되었다기보단 한국이지닌 병적인 평등주의자라기에 문제가 더욱 크다하지 않을수 없다.이말은 결국 여성부도 문제지만 평등을 씨부리는 개 잡종새끼들이 전체적으로 문제있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는소리다.흔히들 이같은 현상에 대해 무슨 빨갱이네 종북세력이네 이딴 좃같은 어휘의 힘을 빌려 논거없이 까대는게 고작이라 이런부류를 수꼴이라 부르며 매도하고 있지만 사실 이문제는 종북이네,빨갱이네 이딴 어휘에 실린 부정적 뉘앙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평등'을 내세우는 씨발놈들 자체가 다 문제 있다고 말할수 있어야 정상이고,그 문제있는 평등의식을 쳐 씨부리는 개잡종들 중에서도 액기스로 문제있는 개십팔년들이 바로 이 여성부라는 소리다.그렇다면 도대체 한국에선 왜 평등을 주장하는 씹벌레 새끼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다 덜떨어졌을까?
이유를 따져보면 원인은 사실 존나게 간단하다.대가리가 딸리는 씹새끼들이 안배워도 될것을 굳이 쳐 배워 불완전한 기억력의 결과로 인해 안배우니만 못한 개 씹벌레가 되니깐 나오는게 바로 이 평등주의자의 꼬라지라 그렇다. 사실 인간은 평등이전에 다 다른게 근본적으로 옳고 이게 바로 기본중의 기본인건 주지의 사실이다.
인간은 다 다르다.하다못해 자지만 해도 본 필자는 20센치가 안되고 어떤 시발놈은 20센치를 넘어 뿌리부분을 말아쥐고 자궁까지 닿게 할수도 있는 좃같은 새끼도 동영상으로나마 실존하는게 현실이다.굳이 필자자지와 다른 뽀르노 배우 자지를 비교할것 없이 본 필자 자지조차 아침에 다르고 밤에 다르고,이쁜여자 볼때 다르고,좃같은 여성부같은 개씹년들 볼때 다른건 상식인데, 여기서 어떻게 같음이 우선되나? 그렇기에 평등이니 진보니 이런 병신같은걸 안배우면 병신도 인간은 다 다르다는걸 안다.이건 사실 배우고 자시고 할것없이 숨쉬며 내뱉어도 당연히 알수밖에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인간이 너무 다양각색으로 다르다는것만 인정하다보니 그 부작용이 나오게 되는데,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부분의 동일성까지 부정하는 현상이 나오게 된다는것이 문제로 나온다.자지크기가 20cm인 새끼와 자지크기가 10cm인 새끼가 다르다 해도 이새끼들 둘다 살고 싶어하거나, 맞으면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는것은 동일하다.아주 각양각색의 인간이지만 본질적이고 '최소한의 부분'은 같은 부분이 있고, 기본이 되는 차별주의아래 이 기본이 되는 근본적인 동일성까지 부정해선 안된다는게 평등주의의 골짜다.그렇기에 평등주의가 힘을 얻으려면, 대충 눈으로 봐서 나오는 차이를 평등에 입각해서 주장해선 안된다.평등을 주장하기전 이 부분이 과연 근본적이고 최소한의 부분인가를 먼저 고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이다.결국 평등주의는 기본적인 차별주의를 바탕으로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의 평등까지 잃지 말자는 정신인데,이를 소화못시킨 돌대가리 새끼들은 어설픈 책쪼가리만 읽고 차별주의를 평등주의 뒤에 내세우게 되는 대 참사의 주역이 되고 만다.그러다보니 별 개좃터러기 같은 좃같은 부분에까지 평등주의부터 덜컥내세워 조리퐁이 니미씹이네, 소나타 눈까리가 딜도네,여자화장실이 남자화장실보다 자네 별 지랄 염병을 하고 있게 된다는것이다.이것은 결국 소수 또라이의 삽질이 아니라 평등주의자면 누구나에게 찾아올수 있는 보편적 함정이다.기본이 되어야할 차별주의보다 평등주의를 앞세우려다보니 나타나는 병신딸치는 현상이고, 이런 문제로 인해 여성부뿐만이 아니라 평등과 진보를 부르짖는 개 씹종자새끼들이 하나같이 이런 병신 삽질들 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되려 공부를 안한 기성세대는 상식적일때가 많다.애초에 인간은 다 다른게 기본이기 때문이다.이런 쉬운 기본이 있고,이것을 보다 조화시키는게 근본적인 면에서의 평등인데,병신같은 새끼들이 대가리도 딸리는게 어설프게 진보주의 덜컥익혀 평등이 우선을 둬 결국 자명한 차별까지 부정하게 되는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그러다보니 나타나게 되는 대표적인 병적 증상이 바로 주객전도다.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부분에서 주장해야할 평등이 세세한 부분과 세밀한 부분까지 가게되다보니 나오게 되는게 주객전도의 역전현상이라는것이다. 이것을 따져보는것은 매우 간단한데,취직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건 '기회의 균등'이고 평등은 바로 이 부분에서 이뤄져야만 한다. 그런데 이 씨발년놈들 주장하는 평등이 뭔가? 취직률의 평등이다.그러다보니 여자가 남자와 같은 취직을 할때까지 쿼터제 특혜제도 여성할당제 불쑥불쑥 주장하게 된다.그러다보니 나타나게 된게 역설적으로 기회의 차별이다.평등이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자리하고 나머지는 차별주의가 지배해야한다는것을 잊다보니 기본적이지 않은 부분에 평등주의를 주장하여 나타난 병폐가 바로 이 현상이고, 결국 기회균등을 억제하는 개같은 평등아닌 평등으로 주객전도의 현상까지 도래되게 된다는것이다.
고로 이런 병적 평등주의의 대표적 명사인 여성부 개 씨발년들은 암적인 부처인데 제거가 되긴 커녕 다른 기관으로 번지기 까지 하고 있으니 이 씨발년들은 암도 그냥 암이 아니라 4기암정도 되는 씹년들이라고 봐야 함이 옳다. 한창 임뭐시기가 사기치려고 저지르는 위암사기 말고 암4기가 뭔가? 잘라서 없애버려야할 암세포가 되려 번져 다른 부위까지 번지는게 바로 암4기다. 여성부 씨발년 개잡종 종자들은 없앴어도 애저녁에 없앴어야할 악성종기같은 개 씹스러운 개부처인데,이 씨발년들이 다른부위까지 번져 국가 목줄을 쥐게 되어 추진하는 좃같은 쓰레기짓이 바로 다문화정책이다.악성종기가 온몸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꼴이라는 다문화 정책이라는것이다. 이와중에도 사람들은 지금 잘 모르고 있는데 이 다문화 정책은 여성부가 주관하는 좃같은 정책이다.
그렇기에 당장 내 쫓아도 무방할 이자스민을 내세워 다문화정책이랍시고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면 이거 영락없는 세기말적 현상이다.
다문화정책도 결국 평등이라는 미명하에 주객이 전도된 현상의 확산버젼이다.아니 씨벌 주가 당연히 한국인과 내국인이고, 객이 외국인 씹새끼들이라 이런 차별주의아래 가장 기본적인 생존욕구,고문을 안당할 가장 원초적인 부분에서나 지켜져야할게 한국인과 외국인과의 평등인데,이걸 무너트리고 덜컥 무차별적인 '평등'을 주장해버리니 외국인과 한국인의 주객전도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는것이다.아니 저게 씨발 말이나 되는가? 연쇄방화범은 내국인이던 외국인이던 아주 극악한 개좃같은 짓이고,내국인이 저질러도 선처해도 안되고,외국인이 저지르면 더더더더더욱 선처 꿈도 꿔선 안되는데 국가녹을 처먹는 개씹버러지 국회의원 개새끼들은 71마리나 무려 저 빙시같은 탄원서 작성에 동원되었다고 한다.이게 과연 나라인가? 개 콩가루인가? 개똥구멍 똥가루 국가인가? 문제는 이런 미친개짓거리가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한데 여기서 더 멈추지 않고 황당한 수준으로 쳐 나오고 진행된다는점이다.
지금 여성부 미친 개 시팔년들은 무슨 아동성을 보호한답시고 니미 무슨 아동성 뽀르노를 소지만 해도 벌금 처먹이는 병신같은 법률이나 만들어서 시행준비중이라 하는데,문제는 이게 실제로 로리타물이 문제가 아니라 '로리타물로 인식될수 있는'것들이 죄다 대상이라 이건 말도 안되는 미친짓이 자행되고 있다는것이다.막말로 유작,동급생,그따위 게임도 교복입었으니깐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물및 게임으로 분류되는데,그걸 보유만 해도 처벌되는 시대로 진입했다는것이다.농담같은 현실인데 이것은 엄연히 실제 상황이다.
그런데 웃긴건 정작 심각한 성범죄는 여성부 십팔년들이 주관하는 다문화정책 여파로 바퀴벌레처럼 들어오는 조선족 씹새기들이 쳐 저지르는것엔 개무방비에 있고,애먼 야동이나 잡두리는 천하의 미친 개삽질을 저지르는데,이거 병신년들의 삽질처럼 보여도 필자가 보기엔 여성부 자체가 동북공정 시행하려고 기어들어온 개 씨발년들이니깐 나오는 현상이다.관련글로 여성부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의심에서 다루었으니 관심있는 자들은 참고하길 바라고,아래의 자료만 봐도 이 십팔년들은 단순 대가리가 딸려서 그 개지랄 육갑하는게 아니라 어떤 목적성하에 병신을 가장하여 고의적으로 깽판치는 모습으로 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아니 무슨 인과관계도 불분명한 야동과 성범죄는 저 십팔년들 공알꼴리는대로 규정해서 좃같은 개법률이나 척척만들어내는 씨발년들인데, 이 십팔년들이 불체자 증가에 의한 애들 실종문제,여자 실종문제,오원춘 규탄 이따위것 다루는것 본적이나 있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개지랄이다. 이 없어져야할 개십팔년들 자체가 있어선 안되는좃같은 법 쳐 만들고,또한 있어선 안되는 정책인 다문화정책이나 밀어붙이는 나라 망조의 주범중의 개 주범인데 이 시발년들이 할소리 하면 그것이야 말로 이상한 현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그와중에도 여성부과 주관하는 다문화 정책 씨발정책은 지금 2013년 초중고 교과서에 실려 보급되고,공무원이 교사 대상으로 의무가 되도록 강하게 밀어붙여지고 있다.
씹성부자체가 주객이 전도된 병신이념의 암덩어리같은 씹쓰레기들이고,이 개같은 씹년들이 주도하여 주객이 전도된 다문화정책을 주도하니, 나라 곳곳에 주객이 전도된 미친 개지랄병과도 같은 증세가 안보일래야 안보일수가 없고,지금으로도 이미 충분히 미쳐 돌아간다 할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피크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이주여성 피해'어쩌구 별 염병할 소리 씨부리는 부분이다.
지금 언론은 베트남 씹년과 조선족 십팔년들이 한국에와서 개고생해서 존나 쳐맞는다고 이들을 보호한다고 다문화정책을 해야한다고 개지랄 발광 니미 씹질중인데,사실을 알고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이주여성인지 이주씹년인지 이 개같은 년들이 피해자긴 커녕 이 시발년들은 한국에서 장가 못간 노총각 등처먹고 불법체류자로 연명하려는 씨발년들이고, 브로커들에게 교육까지 받아 되려 피해자는 이 시발년들에게 결혼하는 남성들이 해당된다는 소리다.그럼에도 관련 내용은 전무하다 시피하고 있고,근거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
꼴랑 기사 두개지만 사실 본 필자의 친인척 중에 한명이 마침 국제결혼 피해자라 위와 비슷한 사실을 직접 목도해서 알고 있는 사실이긴한데,본 필자의 친인척은 50여살의 나이에 갓20살의 베트남 여성과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나 했더니 결혼 시작부터 여자가 '이혼해'란 말부터 배워와서 아주 줄기차게 꼬장부려 쉽지 않은 결혼생활을 했던 사실을 직접 목격하고 보았기에 이 사실을 아주 자알 알고 있는 사실일수밖에 없다. 더구나 이런 사실이 아주 빈번하다는것도 기사를 빌리지 않고 현실경험이나 논리로도 알수 있다는게 문제인데,막말로 40~50살에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20살짜리 외국년 사오면 어렵게 사온 어린년을 뭐하러 두들겨 팰필요가 없다는건 논리적으로 쉽게 도출된다는게 문제다. 딱 봐도 50살 한국남성과 20살 팔려온 베트남 여자의 관계는 같이 살고 싶은 욕구나 동기는 한국남성이 강하고,이혼하고 싶을 욕구나 동기는 당연히 외국년들이 더 강할수밖에 없다.더구나 브로커 개입 유무관점에서 봐도 명확히 결론내릴수 있는데,외국년 패라고 종용할 브로커는 없는데 반해,보다시피 이혼을 꼬드겨 불법취업으로 브로커에게 돌아갈 이득과 돈은 충분히 예측가능하므로, 브로커 개입유무로만 파악해도 이주여성이 피해자긴 커녕 돈없어서 장가도 못간 한국남성이 피해자일 가능성이 충분히 예측할수 있다는것이다.그런데 주객이 철저히 뒤바뀐 망하기 직전의 병신한국에선 되려 이주여성이 피해자랍시고 이들을 보호하고자 다문화정책을 펴야한다고 염병하여 지금 이지랄 이 미친 개꼴이 나타나고 있는것 아닌가?
이상을 살펴보면 다문화 정책,여성부,주객전도의 이런 개좃같은 미친짓들은 모두 하나의 흐름에서 나오는것을 알수 있다. 그것은 바로 평등이란 개념은 아주 기본적이고 가장 본질적인곳에 집어넣고 대입해야할 개념인데 시도때도 없이 본질적으로 차별을 둬야 하는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평등어쩌구 개지랄 난리치다 이지랄 이꼴까지 나게 되는 흐름을 지녔다는것이다.
역사를 살펴보나 세계를 살펴보나 외국인을 자국인보다 우대하는 미친 개같은 나라는 없고, 그런 개같은 나라가 있다면 경제력이 얼마가 되었든, 역사가 얼마가 되었든 세계최강 개병신 찐따 국가임에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그런데 우습게도 그런 순도 백프로 개병신 국가가 지금 우리가 사는 한국의 꼬라지가 되고 있다는것이고,그 원흉은 다문화 병신정책이라는 것이다.
내국인과 외국인의 평등은 아주 기초적인 부분,아주 협소한 부분에서만 이뤄지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런데 이 평등의 가장 중추적 핵심적 개념도 모르고 시도때도 없이 평등을 주장하는 소위 진보라는 미친 개버러지들은 조선족과 한국인의 평등을 주장하여 되려 한국인 역차별을 이끌고 있고,이 진보병의 말기 4기암인 씹성부 이 짱깨 앞잡이 좃같은 개잡년들은, 잘못된 평등개념의 극치인 다문화정책을 주도하여 온갖 썩은 현상의 주범이 되고 있으니 이 개 씨발년들의 패악질은 그냥 봐서도 안되고 그냥 넘겨서도 안된다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나라의 곳곳에 망조가 들어 나라가 망할날이 머지 않은 징후들이 여러곳에서 노출된다.모르긴 해도 머지 않아 한국은 거의 중국에 합병되는 시련이 거의 확실히 올것이라 생각된다.자국인이 죽어가고 내장이 뽑혀가도 못알아보는 개병신들이 판치는 이 병신같은 상황에서 국가는 곧 짱깨에 병합되는 수치스러운 역사를 맞는것이 이상한일은 아니다. 나라가 넘어간 그 수치스러운 날,다른건 몰라도 이 여성부 개씹호로들 만큼은 반드시 사지를 갈라 죽창을 더러운 씹구녕에 쳐박아 아가리로 빼내는 확실한 응징이 마땅히 있어야 한다고만 본다.주객이 전도되는 주범의 극치인 여성부 이 씹팔년들에겐 이런 정도의 응징도 덜했으면 덜했지 결코 과하지 않은 응징이 될것이다.나라가 넘어가는걸 막지 못한다면 그 원흉이라도 똑바로 알아두어라.이건 기본중의 기본이고,나라가 넘어가도 원흉이 무엇인지도 모르면 그것보다 수치스러운 일은 세상에 없으리라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