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식들보니 밀가루고 머시고 우리가주는건 뭐 환멸한다??
아 군량이고 머고 다찾다는건가요,,ㅋㅋ 겁납니다,,, 예비군 4년차,,
이상한느낌은 항상 맞던데 ㅋㅋ
퍼주긴 왜 퍼줘가지고 ㅡㅡ 그지가 척추에 칼꼿게생겻네요 ㅎㄷㄷㄷ
솔직히 전 국민학교때도 통일?? 서로 못죽여 안달나던거를 왜 하냐고 생각많이했었는데.
지금도 왜 그걸위해 우리가 그 짓거리를 하려고 정부에서 뭔 쌀이니 밀가루지원이니 ..이거 진짜 북으로가는게 맞는가하는 의구심도드네요 ㅜㅜ
정부미...제가 어릴때 좀어려워서 그거먹어봤거든요 ㅋㅋ(맛있음) 근대 그게 북한군부로만가고 주민들한테는 안간다고 들었어요 ㅡㅡ 그럼 보네줄
필요가 없다고생각하는데...모든지원역시. 북한은 우리보다 중국이 더 가깝잔아요 ㅋ 그럼 거서알아서하겟지 왜 사사건건 귀기울이면서
못도와줘서안달이죠 ㅡㅡ....전 솔직히 내가 낫으로 벼농사지어봤고 ㅋ 땡볕에서담배잎도따서 한밤중에 말려서 벌크에쪄봤고 다해봤는데
ㅅㅂ 북조선 통일할맘 애니팡 하트하나보네기도 경명할정도로 . 베를린장벽대신 만리장성 이쪽으로 이어서라도 할맘없음 .
술한잔하고 아무생각없이 쓴글임다..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전 여친있음다 ^^;지금은 옆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