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처음으로 포화란 뛰었는데 말로만 듣던 넴드 패턴들이 생각보다 단순하네요.
역사라서 그런걸까요. 장악타이밍만 맞추고 평파로 딜넣으면 끝이고 생각보다 대미지도 안아프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5번을 트라이해도 나무토막때 딜넣는사람들이 꼭있네요.
게임감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대체....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