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02&newsid=20110428195611052&fid=20110428195611052&lid=20110428195210631 [4·27 재보선 후폭풍] “젊은이들 한나라 그냥 싫어하니… 이유 찾기도 쉽지 않아”
이에 한나라당의 '젊은층 공포증'을 꼬집자 "당연히 같이 안고 가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싫어하는 이유가 있으면 그 이유를 찾아서 없애면 되는데, 젊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은 그냥 싫다고 하니…."라며 말꼬리를 흐렸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을 분당을 후보로 염두에 뒀던 것으로 알려진 이 장관에게 강재섭 후보가 인물론에서 뒤진 것 아니냐고 '유도심문'을 던졌다. 수차례 질문에도 묵묵부답이던 그는 "분당을은 토박이 이런 것도 없으니까…."라고만 답했다.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자 "지도부에서 적절히 알아서 대응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층 공포증도 유머긴하지만
투표하는데 토박이드립하는게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