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도 두 가지 판례가 나올겁니다.
택시를 타면서 전화를 한 것과 자가용을 몰면서 운전을 한 것.
다양한 의견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판단하지 말고 역사의 판단에 맡깁시다.
12일 새누리당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정 전 위원이 승용차를 몰고 출근한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택시를 탔는지 여부는 불확실해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서 내일 중으로 생각을 정리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도 "자기 차를 몰고 출근한 것은 맞는데 그 전에 택시를 탄 건 불확실하다"며 "정 전 위원이 기억을 더듬고 방증자료를 수집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밝히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정준길 페이스북 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711537
.....그 과정에서 오늘 기자회견장에서 통화하신 분의 택시를 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정확한 사실관계 및 관련자료를 확인하여 정리가 되는대로 모든 자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결론 :이틀전 아침에 택시탔는지 안탔는지 기억을 못해서,
방증자료를 수집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기자회견 하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