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고 그냥... 승급전 떨어진 기념으로 월오탱좀 하려고 패치중에.... 그냥 생각나서 써보내요
게시판도 참 에메해서 그냥 자주오는 롤게에 ..;
정글에는 유느님
요기저기 참견하고 잔소리하면서 팀을 잘 이끌어갈듯한 느낌임/ 물론 ,, 방송에서 그렇다고 게임에서까지 그럴까 하지만 정말 그럴듯함
방송말고 평소에도 전화해서 잔소리한다는 무도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가능성이 있어보임
한타 하기전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모든 오더 후 한타를 열 듯한 성격의 소유자
탑에는 노홍철,정준하
노홍철 - 사기꾼 기질이 높고 낚시에 유능하며 눈치를 잘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갱에 면역이 강력할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 혼자서도 잘 해나갈거같음
주목할 점은 사기꾼 기질로 인해 특히나 역갱이나 낚시플레이가 아주 아주 아주 능숙할것 같음
정준하 - 맷집이 튼튼할거같고 ,, 일단 cs를 아주 후루룩 쩝쩝 잘 먹을듯함 식신의 명성대로 자기라인 뿐만 아니라 정글까지 다 털어먹어 왕귀형 챔프에 딱일듯함 단점으로 눈치가없어 갱에 취약하며 ,, 짜증을 잘 내며 잘 삐지기 때문에 트롤의 여지가 충분함 , 결혼 이후 급 호감이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글쌔,,,,,
미드에는 박명수
팀의 중추적인 역할이자 허리 겪인 미드에는 무도 팀내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맏형인 명수옹
한번 포텐 터지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터지지만 ,,, 하향세 일떄는 끝도없이 싸제끼실거 같음 게임 플레이 시에 초중반에 강력크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으나 후반으로 달려가면 갈수록 기력이 약해 한계를 보일것으로 생각됨 명수옹이 방송에서 하는 말 들어오면 돈되는일,물들어올떄 노 저어라, 등등 일이 있으면 모든지 다할거 같기에 로밍에 아주아주아주 특화되있을듯함 물론 킬은 명수옹의것
원딜 정형돈
정형돈 - 5년간의 기나긴 어둠의 터널 동안 (자리가 바뀌기 이전 형돈,준하,유느님,명수,홍철 )5인 시절에 준하 뒤에서 묵묵히 파밍만 하며 지낸걸 보면 탑으로 가도 마땅하나 ,, 자리가 바뀌고 항도니가 빵빵 터트리는걸 보고 저는 "아 옆에서 누가 받쳐주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라고 많이 느꼇기 떄문에 정형돈이 원딜로 가면 적당하다 생각됨 단, 서폿을 잘못만날시에 다시 어둠의 터널로 들어설수 있음
하하 - 어느 라인이 적당할까에 대해 ,, 월탱 패치가 다 됬음에도 불구하고 10분동안 고민은 하며 무도를 다시 생각 해본 결과 ,,300회 특집때 정형돈,하하,유재석이 한 텐트에서 "아 지금 이 멤버에 길이형 까지만 딱 있으면 재미있고 좋은데" 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대 이를 미루어 보아 주변 인물이 누가 있으냐에 따라 방송 스타일이나 기타 본인의 심경이 변화하는듯함 ..; 그냥 아주 주관적인 생각임 만약 하하가 좋아하는 유느님이나 정형돈 길 등의 인물이 서포터로 왔을시 찰떡 궁합으로 바텀 캐리를 볼수있을듯함
서포터 길
그냥 게스트 나오거나 할때 배려해주는 느낌이 들기떄문에 서포터로 ,,, 다른 특징이 전 잘...ㅠ
형돈과 뚱스 합체하여 바텀 캐리를 노려볼수있을듯 ?
하아 태클은 좋습니다
롤게가 맞을지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