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쉽 프레임에 이것저것 붙여봤습니다.
전방조명2개 선상을 밝힐등1개 뒤에 큰등은 다른섬 탐사후 돌아올때 배가 좀더 잘보이도록 비컨을 달았습니다.
항구를 만들었을때 후진주차(?)를위한 후방주차등
엔진룸입니다. 최대출력의 5개 엔진중 1개는 엔진 베터리 잔량확인을위해 앞에두고 나머지는 전력연결이 쉽도록 연결부를 앞으로 냈습니다.
차징스테이션과소음방지를위한 스위치입니다 아직 앞서해보기인지라 어느정도 가까운거리의 지하라면 충전장치의 작동소음이 설정따위 무시하고 우렁차게 들리기에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엔진의 충전률이 떨어지면 이렇게 불이!
운행중일땐 이렇게 밝다가
엔진을 끄면 굳이 확인하지않아도 작은등이 꺼지면서 알수있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