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존댓말을 미덕으로 아시고 따르는 오유인들을 불쾌하게 할 글일 수 있으니 미리 양해바랍니다.

조선족들이 아동, 성인 납치하는 꼴을 그저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올립니다.

장기 적출은 이런 식으로 비위생적으로 이루어지고, 그 장기 대부분 중국에 밀매되니 중국의 장기이식 성공률 20% 대라 합니다.

혹 의문 드시는 점 댓글로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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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자 기존부터 지속적으로 주장해온것 하나는 중국 씹새끼들의 장기적출 국내진출 러쉬는 정부가 공모자이자 공범인 사건이라는것이다.그렇기에 애초부터 정부씹새끼들이 공범이다 시피한 사건이니 만큼, 이 사건을 두고 '정부 왜그러냐? 정신차려라' 이따위 소리는 씨도 안처먹힌다는게 누누히 해오던 말이다. 지금 상황에서 오로지 가능한건 이 모든걸 뒤엎는 권력자를 뽑아 나라가 병신이 되는걸 감수할정도로 썩은 부분을 도려내 다문화를 올스톱시키던지 아니면, 그것도 여의치 않을땐 대규모 테러,폭동,쿠테타등의 방법으로나 겨우 해결방안이 될수 있을뿐이지 지금은 상황은 정부 개 씹새끼들이 똘똘 뭉쳐 장기적출같은 짱깨들 씹스런 개짓거리를 고위층부터 말단 관료까지 아주 똘똘 뭉쳐 짱깨 공모자가 되고 있는게 현실이라 정상적인 방법으론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보면 그 관점이 옳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말을 하게 되면 병신새끼들 항상 날라오는 말이 음모론자라는 병신 딸치는 소리가 이에 해당되고, 사실 정부가 짱깨 장기적출의 개짓거리에 공모자수준으로 협조적인건 아주 간단한 논리적 도식으로도 팩트에 가깝게 추론할수 있는데, 한국국민 이 개병신새끼들은 아래의 논리적 흐름조차 따라가지 못해 대량으로 일어나는 장기적출 문제도 못알아봐 병신 호구 장기적출 저금통 취급이나 당해도 가해자를 감싸고 있는 희한한 꼬라지의 주범이 되고 있다는점이다.인질극에 스톡홀름 증후군이 있단 소린 들어봤다지만 예비 콩팥저금통이 배갈라 콩팥 빼갈 장래의 내장도둑을 감싸는건 무슨 병신같은 증후군인지 알길 없으나 세상에서 제일 병신같긴 틀림없어 보인다.여하튼 이 병신들이 못따라가는 존나 간단한 논리적 흐름은 아래와도 같다.

많이도 필요 없이 꼴랑 이 3가지를 종합하면 한국에서 짱깨개새끼들이 내장 뽑아가도 정부 개십팔놈의 새끼들이 찍소리라도 내기는 커녕 되려 굽신거리며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주워 처먹을 개 역겨운 씹새끼들이라는것쯤은 병신도 도출해낼수 있는 존나게 쉬운 논리적 결론이다.그럼에도 이 병신새끼들은 끝까지 쳐 잘났다고 무슨 한국에서 중국까지 가는데 오래걸리니깐 한국까지 넘어와서 장기적출은 안된다는 개 염병할 소릴 씨부리는데 이 병신들은 중국에서 중국가는것보다 한국에서 중국가는게 더 안걸릴수도 있다는걸 모르니깐 쳐 병신같은 개소리가 잠꼬대 같은 소린지도 모르고 씨부리는 소리에 불과할뿐이다.

<파란선은 중국에서 중국,빨간선은 한국에서 중국거리>

어치피 중국이란 땅덩어리가 존나게 커서 중국에서 적출해도 중국어딘가로 팔려가는게 가능하면,한국에서 장기적출해서 서해상으로 잽싸게 밀입국한다음 중국어딘가로 적출하는게 불가능하거나 어려운일도 아니라는것은 상식적으로 알아야 정상이다. 눈까리만 제대로 달려있어도 파란선은 가능한데 빨간선이 불가능하다 여기는 병신이 개병신이라는 결론은 너무도 쉽게 도출되지 않는가? 거기다 마침 짱깨 씹종자 개새끼들은 장기적출할 씹새들을 이동거리를 감안하여 국가 전역에 듬성듬성 퍼트려 배치한 형태가 아니라 한국과 매우 가까운 동북삼성 후미진곳에 몰빵배치해서 모아놓은 수준인걸 감안하면 동북삼성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남한까지 기어들어와 뽑아간다는건 어렵지 않게 유추해낼수 있는 사실이다. 고로 중국당국은 조선족들이 동북삼성에서 온갖 인신매매를 행하는것도 눈감아주고,탈북자 납치에, 파룬궁 수련자까지 동북삼성에 몰아넣어 중국의 장기적출과 이식의 허브와도 같은곳으로 활용되는곳이 동북삼성이지 않은가? 현실이 이러할진데 광활한 영토의 주인공인 중국본토 입장에서 동북삼성보다 약간 아래에 있는 한국이 뭐 그리 거리상으로 부담된다고 남한에서의 장기적출이 시간과 거리때문에 안된다고 쳐 씨부리기나 할까? 병신들 아니신가?

<보다시피 짱깨들 공식 콩팥저금통 파룬궁수련자는 동북삼성에 몰려 수감되어있다>

중국의 장기적출 범죄는 국가가 주도하는 개짓거리고,한국에서 안일어나면 그게 되려 이상한일이지 거리가 떨어져서 그럴리 없다고 씨부리는 개 애자 좃병신새끼는 짱깨 조선족 온라인 알바 아니면 원숭이로부터 뇌이식 받은 개병신 애자아니면 생각하기 어려운 발상이로 판단함이 합당하다.거기다 이런 매우 추상적이고 간단한 논리적 흐름으로 유추해서 뽑아낸 문제가 아니라 이미 한국은 중국과 상당히 유사한 골때린 징조를 보이기에 더욱 문제고 관련 참고 자료를 구해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수가 있다.

<장기적출된 파룬궁 수련자 시신이 나왔다는 중국의 뉴스>


<뻘스런 의문이긴 한데 오른쪽도 과연 여성 맞긴 하나?>


<11월에 실종되서 다음해 4월에 발견된 시체상태라는것을 확실히 인지해둘것>


<가족은 수사를 요구했으나 경찰은 자살이라 결론.어라 이모습은?>

지금 위의 뉴스보도를 보면 알수 있는데,웃긴건 한국의 뉴스보다 차라리 중국의 뉴스는 정직하다는 점에 매우 웃긴점이 있다. 일단 장기적출된 시체가 나왔다는것을 솔직히 보도하는것 자체가 한국과 차이가 크고,한국은 지금 장기적출된 시체가 괴담이라는 뉴스만 존나게 나돌고 있지 장기적출된 시체가 나왔다고 보도된적 자체가 없다는걸 감안하면 이 문제는 한국이 과연 중국보다 선진국인가란 의문을 자아내게 하는 수준이다.그리고 더 큰 문제는 한국은 뭔 시체가 나오기만 하면 이렇게 쉽게 부패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 중국기사로부터 알수 있다는 점이다. 위의 상황은 분명 11월에 실종되었다가 다음해 4월에 발견된 시체상태인데 보다시피 완전 썩어 못알아볼정도는 아님을 알수 있다.11월에 실종되었다 해서 11월에 바로 살해당해서 장기 뽑혔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저런 산골짝에서 시체가 발견될정도면 삼사일만에 발견된 시체는 아니라는것은 확신할수 있다해도 무리는 없지 않는가? 중국은 저렇게 11월에 실종되어 4월에 발견된 시체도 온전한데 유독 한국의 시체는 이상하게 빨리 부패하는 현상이 발견되는 점을 유의 대조해서 살펴들 보시라.

<시체상태는 메이드인 차이나가 메이드인 코리아보다 진퉁인듯>


<올해 올레길 살인사건은 실종된지 열흘만에 얼굴만 백골로 발견>


<올해 통영 여학생도 실종된지 6일만에 신원을 알수 없이 부패되서 발견>

중국은 무슨 11월에 실종된 시체도 4월에 발견되서 신원도 알고 시체 상태도 소상히 알수 있는데 한국은 무슨 불과 일주일만에 피가 다 말라버리게 되고,신원도 모르게 얼굴만 백골이 되기도 하고,성폭행유무도 알수 없고 신원도 모르게 부패가 심하게 되는 굉장히 희한한 상태의 시체들만 보여지게 된다. 이건 결국 장기적출된 시신을 가리려고 저따구로 시체 바꿔치기나 하니깐 일어나는일들이지 않겠는가? 있을법한 장기적출 시체는 한건도 없다시피하고 물리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시체부패는 연달아 일어나는게 정상적 모습이라 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혹시 이런 사건을 대비해서 아예 대타 시체창고라도 보유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아닌게 아니라 한국은 시체구매시장도 존재한다 하는데,이같은 사실이 기사로 뽀록나게 되자 갑자기 '시체구매보험사기'사건이 '노숙자살해보험사기'사건으로 탈바꿈되서 유야무야 넘어간 사건도 있을정도다.이말은 결국 두가지지 않는가?

이런 간단한 논리적 추론의 결과는 그 무속인 시체구매보험사기사건만 디벼봐도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다.

<최초에는 시체구매 무속인 보험사기로 보도되었던 사건>


<갑자기 스레슬쩍 노숙자 살해사건으로 탈바꿈됨.근데 한약에 수면제타면 사람죽나?>

이쯤 되면 시체와 관련해서 국가가 아주 개구린 짓거리를 저질렀다고 확신할수 있는 수준이고,더 문제는 한국에선 지금 앞서 본 중국과의 상황과 같이 유족들이 철저 조사를 요구하는데 경찰이 독단적으로 자살로 몰아붙이는 사건이 존나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살해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이 자살로 결론내리려면 심사숙고끝에 자살인게 매우 명확하고 범인이 전혀 없는게 '확실'할때에 비로소 어렵게 결론으로 내릴 부분이 바로 이 자살결론인데, 이놈의 경찰 십팔 새끼들은 뻑하면 자살로 간주하고,아니 타살로 보이는 것도 어떻게 해서든 자살로 몰아붙일려고 혈안이 된 개씹새들로 보이기 까지하는것에 문제가 '매우' 크다. 이건 위쪽에서 말한 국가가 장기적출하는 중국에서나 보여지는 전형적인 현상이지 않는가? 아니 어찌보면 자살로 매도하는 개수작질은 한국이 차라리 중국보다 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 지경이다. 존나게 어이없는것들도 자살로 결론내리는 경찰의 꼬라지를 살펴보면 다음과도 같다.

<역사에 남길 사건인 십자가 자살.중국도 차마 못하는걸 한국이 해냈다>


<이건 경찰이 아니라 살인범 공범수준이다>


<손문권PD도 유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자살로 처리>


<200억대 쇼핑몰 부부가 부부싸움으로 자살했다 한다.정말?>


<경찰이 자살로 처리했다 자살이 아닌것으로 번복된 전주 예식장 사건>

꼭 장기적출에 관련해서만 경찰이 문제 일으키는게 아니라 이건 거의 종류를 가리지 않은 살인행위에 대해 자살로 위장되어 경찰이 방조해주는 수준이다. 짭새 자체가 이따구 염병짓을 하는데,국가가 형님으로 모시는 중국이란 국가소속의 귀하디 귀한 조선족 나리들이 저질러 묵인할수밖에 없는 장기적출을 짭새 씨발놈의 새끼들이 제대로 수사할리는 없지 않는건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지 않는가? 더 웃긴건 그냥 게을러서 모르고 지나친다기보단 고의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오원춘같은 씨발놈 짱깨 살인행위도 은폐해주는것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는 점이다.

<무슨 이유인지 피해자 요구에도 녹취록 공개를 절대 거부하는 경찰과 검찰>


<녹음내용 후반부엔 여러사람 목소리가 들리고,이 부분은 고의로 삭제된듯하다>


<우원춘은 도축한적 없댄다.그런데 시체는 도축한 자의 솜씨로 조각났다.그렇다는건
공범이 있다는소리다. 고로 오원춘은 혼자 휴대전화를 4개 쓴게 아니라
동료 휴대전화 3개를 몰빵하여 덮어쓴것으로 봐야한다는 결론으로 쉽게 도출될수 있다>

이런식으로 천인공노할 오원춘사건도 경찰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은폐해주고 있음이 확실해보이고, 지금 이말은 한마디로 국가가 짱깨와 제휴해서 국민 내장팔아처먹고 모른척한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는것이다. 도대체 얼마나 내장이 더 뜯겨나가고 지인이 뒈져봐야 이사실을 귓구녕에 박힌 음모론 좃을 빼고 접수할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온라인 댓글란이 이미 짱깨들에게 접수된지도 모르는 좃병신새끼들은 몇가지 자료만 찾아 스스로 간단하게 대가리 굴려도 도출될수 있는 결론을 혼자 못내려서 언론에 낚이고 짱깨 댓글에 낚여 아직까지도 정신못차리고 등신같이 당하고만 있는게 현실인데, 뭐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있을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 수준이다.아래는 아직까지도 괴담으로 물타기질 하려는 언론들의 퍼레이드들이니 이 언론만 믿고 있다 무슨 개같은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걸 빨리 알아채기들 바랄뿐이니 그 등신같은 개대가리로 생각좀 하고 받아들이길 간곡히 권고한다.뒈져봤자 지 본인손해인데 뭐 이런 병신들을 위해 간곡히 부탁까지 해야하는지 그것도 웃기다면 존나 웃긴일이라는것을 덧붙이기만 할뿐이다.

<언론에 안나오면 괴담이라고 몰아붙이는 노컷뉴스>


<경기도 인육단체소문도 괴담처럼 여겨졌으나 지금은 사실일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은가?>


<중국으로 여행간 부부의 장기적출 사건도 괴담취급하는 한겨레 일보>


<그러나 이런 괴담같은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고,진위여부는 확인해야 하나 가짜로 보이진 않는게 문제다>


<홍콩할매민담과 연관지어 할머니 괴담을 주장하는 아시아경제>


<그러나 할머니 납치도 역시 실제로 있는 사건>


<굴하지 않고 끝까지 괴담취급>

이쯤되면 언론과 정부가 대놓고 합작해서 병신 호구취급하고 내장뽑아가려 한다는것쯤은 알아야 정상이지 이정도도 몰라 등신같이 당하고 있으면 그것도 결국 정상은 아니지 않는가? 이쯤되면 한국의 정부는 직접적 장기 강탈범까진 안되도 적어도 공모자,공범,방조자는 되어야 한다고 봄이 합당하다.장기 뽑아가는 씹새끼들이 짱깨 개새끼들이라면, 망봐주는 개 씹팔놈들은 한국정부꼬라지가 지금 꼬라지라는것이다.

또한가지 강조하고 싶은 말은 살인의 방식은 언제나 직접 죽이는것만이 해당되지 않는다는것인데, 예를 들어 조선족 씹새끼한마리를 본 필자가 호랑이굴로 집어넣으면 그 조선족 씹쌔끼의 최후는 호랑이 앞발에 갈갈히 찢겨 잡혀먹히는것이 되겠지만,이것을 '호랑이가 직접 죽인것이지 필자는 전혀 상관없다'라고 말할수는 없는것과 마찬가지라는것이다. 그런데 조선족이 저따구로 동북삼성에서 장기적출을 아예 업으로 삼고 있는데 저 개새끼들의 유입을 늘리고, 언론에 보도는 안하고,입소문으로 퍼트리면 괴담취급하고,자살도 아닌걸 자살취급하고 있으면 이건 아예 국가가 공범이라는 소리와 무엇이 다른가?

<조선족의 위험성과 범죄는 보도통제된채 유입만 늘린다.이것자체가 이미 공모자란 소리다>


<조선족 차별하면 제제한다고 엄포놓는 방통위>

중국만 해도 중국은 국가가 주도해서 장기적출하는 나라라고 공인받은지 오래인게 현실이다.이런 공식 장기적출 국가인 중국에서 보이는 현상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다.

그리고 한국은 공식 장기적출국가인 중국보다 더 심화된 현상이 나타나는데도 한국이 장기적출과 공모자가 아니라하면 그것보다 웃긴 소리는 세상에 없는것 같다.한국에서 보이는 점들은 아래처럼 중국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한 수준은 결코 아니다.

이말은 중국의 장기적출은 중국의 국부를 불리기위해 행해지는것에 반해 한국의 장기적출은 중국의 국부를 불리기위해 아주 굴욕적으로 시행되는 개좃같은 꼬라지라 하지 않을수 없고,이 사실을 공모했음에도 알려지지 않은 이 개잡종 쓰레기 새끼들은 하나하나 다 색출해다가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일족을 쳐 죽여야할 개 씹새끼들이 이 장기적출 공모자 정부 개새끼들이 될수 있다고 본다. 산채로 갈아 쳐죽여야할 개 십팔놈의 새끼들이 동네에 호랑이 풀어 의도적으로 사람 죽이게 종용하듯,도구만 조선족으로 바꿔 이 개새끼들이 한국 법제도등을 건드려가며 다문화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조선족 유입의 차도살인 국민내장팔기를 하고 있는데,더 답답한건 이 병신같은 국민새끼 들은 눈에 보이는 피해자가 지놈새끼들인데 정작 그 자신은 제노포비아란 말장난으로 가해자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있다는것이다.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지만 넓지도 않은 국가에 온갖 특급개병신만 천지삐까리로 널린 수준이다. 뻔한 범죄를 가려주고 은폐하고 자살로 위장하고,언론조작하여 개 씹같은 짓을 오늘날도 계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게 현실인데 이 병신들은 눈과 뇌가 폼이된채 맨날 정부에 낚이고,언론에 낚여 글로벌 정책 찬성 호구나 자처하고 있는게 이 병신들의 꼬라지라는것이다. 이제 이 병신새끼들을 위해 들어도 모르는 개소릴 떠벌떠벌하는것도 진절머리 날 지경이다. 아직도 정부가 국민을 위해 애쓰고 최선을 다하는 개종자 새끼들이라고 착각하여 이 글이 단순 음모론으로 보이는 병신들이 있다면 부디 그 개병신들부터 내장뽑히길 간절히 바랄뿐이고,더이상 못알아듣는 병신들은 뭐 어쩔도리도 없는것 같다. 이 귀얇은 개병신 애자새끼들부터 먼저 내장이 뽑히길 간절히 기원하고,그나마 덜병신인인 지금이라도 알아 처먹는 새끼들은 좀더 살길 기원할 뿐이다.악담한다고 지랄하기 이전에 이 병신같은 꼬라질 직시하길 권장할뿐이다.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