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만에 5천자 조지고 왔는데
저희 회사쪽 일과 관련한 일과 관련해서 소설을 쓰니까
그래도 할말은 많아서 좋네요.ㅎㅎㅎㅎ
이렇게 꾸준히라도 글을 쓰면, 성실함은 늘겠지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성실함이니까요.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의지박약입니다.
회사 임원분께 케이크 기프티콘이 왔네요.
권고사직 당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기프티콘이라니, 헷갈리네요.
아무튼 모든 분들 즐추되시고.
남은 한해도 건강들 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