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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50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이쁘지연
추천 : 5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08 18:02:20
언니분과 함께 소시의 지를 불렀는네요
그날 출근길에 찍힌 사진은 엄청 빵떡빵떡했는데
화면에선 무난하네요 ㅋㅋㅋㅋ
뒤에 플레카드 들고있던 강호동 닮은분이 압도하셨네요 ㅋㅋㅋ
케이가 어머니의 영향으로 말투가 저렇게 애교있다는데
언니분도 말투와 목소리가 케이처럼 그렇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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