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제가 있던 방이 아니네요..;;;;
13년도에 거의 매일 들어가던 클럽방이 있었는데..;;
하루에 사람이 많이 들어와야 4~6명이라
어떤날은 관리자분하고 하루종일 둘이서만 틀던 때도 있었어요..ㅋㅋㅋ
근데 챗은 안해요..
사람이 몇명이 들어오건 챗을 거의 안해요..ㅡㅡㅋㅋ
가끔씩 쓰는 챗이라고는 누군가 웃긴 영상 틀을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전부였어요..
근데 오랜만에 클럽들어가보니 계정이 없어졌네요..;;;
벌써 2년이나 지난 과거 얘기네요..
훅 지나가는 사건 덕분에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