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재련 기자]
오하영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은 2월 7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들 가족들과 따뜻하고 포근한 설 되길바래요! 명절음식 도와드리고 가족들과 얘기도하고 올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고 웃는일만 넘치는 우리팬더들 에이핑크 되길 기도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팬더들 앞으로도 에핑쿠 잘부탁하고 어떤모습도 예쁘게 봐줘서 너무고마워요 ! 자랑스럽당 우리팬더들 마음도이쁘고 우리생각하는 모습도 이쁘고 얼마나 착한지..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합시당 사랑해 팬더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