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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청산이 안된이유.
게시물ID : humorvideo_2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카이저x
추천 : 11
조회수 : 10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1 07:13:45



이승만 덕분에 처벌받은 친일파 숫자===> 0
처벌받지 않은 친일파가 결국 아래 글에 올라온 뉴라이트의 뿌리가 됩니다.





대표적인 뉴라이트 인물 

안병직(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이사장)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 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뉴라이트 자유토론방)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조선닷컴 토론마당 2008.7.20) 

광복절을 건국절로 변경하자고 입법 발의한 13인의 국회의원) 
 정두언(, 서대문을)
 정갑윤(,울산 중구)
 권경석(,경남 창원갑)
 현경병(,서울 노원갑)
 김정권(,경남 김해갑)
 홍장표(,경기 안산 상록을)
 김학송(,경남 진해) 
 이화수(,경기 안산 상록갑)
 정해걸(친박,경북 군위,의성,청송)
 허범도(,경남 양산)
 송훈석(,강원 속초,고성,양양) 
 김효재(한,서울 성북을)
 조전혁(,인천 남동을)






망발하는 지만원
명박과 안병직
뉴라이트교과서관련자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
 그 중점 내용은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11p)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지만 1943년

    에는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박근혜 캠프 ‘미래연·전경련·뉴라이트 출신’ 대거 합류!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60) 대선후보 경선 캠프 구성을 놓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 전 위원장이 앞세웠던 ‘경제민주화’ 기치에 배치되는 인물들이 들어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정책위에 배치된 현명관 전 삼성물산 상임고문이 대표적이다. 2003년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을 지낸 현 전 고문의 임명이 자칫 경제민주화 의지에 대한 의심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전경련은 경제민주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06년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킨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포럼 공동대표를 지낸 박효종 서울대 윤리학과 교수를 정치발전위원회에 포함한 것도 논란거리다. 문제의 교과서 최종본은 5·16 군사 쿠데타를 ‘5·16 혁명’으로, 4·19 혁명은 ‘4·19 학생운동’으로 표기했다.

 
[출처] 경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062149595&code=910402

친일뉴라이트를대한민국의희망이라고하는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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