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뉴라이트 자유토론방)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조선닷컴 토론마당 2008.7.20)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
그 중점 내용은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11p)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지만 1943년
에는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2006년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킨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포럼 공동대표를 지낸 박효종 서울대 윤리학과 교수를 정치발전위원회에 포함한 것도 논란거리다. 문제의 교과서 최종본은 5·16 군사 쿠데타를 ‘5·16 혁명’으로, 4·19 혁명은 ‘4·19 학생운동’으로 표기했다.
친일뉴라이트를대한민국의희망이라고하는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