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십년 밖에 못살았지만 살면서 느낀게 한가지 있는데요
 
누군가에게 충고를할때는 자격 이란게 있는것같아요

예를들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을 누군가 저에게 충고를 할때 

만약 그사람이 완전 실패자에 인생의 벼랑끝까지온사람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면

저는 받아들이기힘들겠죠 그사람이 자신에게 좌우명처럼 다짐하고 살아간다면 박수를 치겠지만

자신은 계속 실패를하면서 그런말을 하는건 모순 이라생각합니다 이런말을하는이유는

제가 친구랑 말다툼을하는데 그친구가 저에게 충고를했을때 저는 깨달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친구는 그 충고에 반하는 짓만 하는걸보고 많은실망을했거든요

제원래좌우명은 아인슈타인도사람이다 라는 말이었는데 이제 바꿀때가 되었네요

누군가에게 무슨말을전할땐 자신이 그자격이되는지 스스로한번더생각 하고말해라

읽으신분들은 정말감사합니다 제가잘못생각하는게있다면 지적이나 비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