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HP프린터기.. 거의 7년넘게 쓴거 같은데..
잉크가 금방금방 다는거 같아요.
실은 정품이 넘오넘오 비싸서.. 재생잉크 샀더니만... 맛탱이가 갔는지..ㅠㅠ
그리고.. 프린터를 쓸일이 한달에 한, 두번 밖에 없어서요.. 잉크가 굳어버린것 같기도 하고..
이참에 걍 잉크로 스트레스 안받게 레이저프린터기 하나 사면..
토너한번에 3만장 정도 쓴다니까.... 갈일 없이 10년은 쓸것 같은데...
아.........................레이져 프린터기 10만원 대루.. 하나 살까요?
걍.. 싸구려 재생잉크 살까요..
(마침 오늘 월급날이라 지름신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