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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던파 일던 난이도 취지
게시물ID : dungeon_349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글여섯자다
추천 : 1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5/19 19:11:02
이지 - 초보용.
노말 - 약간 숙련자용. 솔로플레이는 노말이 가장 최적
하드 - 숙련자용. 솔로플레이엔 부적합
울티 - 파티플레이용



이지만

현실은 캐릭터의 오버스펙들로 인해 울티 솔플이 정상이 되버림.



차라리 경험치를 파티플레이 시 증가로 해놓고 < ex - 2인 10퍼, 3인 20퍼 4인 30퍼 증가

난이도당 몹의 피통을 2배로 설정. 즉, 울티는 이지의 8배의 피통을 가지게 되겠죠

이후 난이도에 따라 현재처럼 방어력 증강 및 데미지 증강을 붙여주고

난이도 차별에 따른 솔로플레이 경험치 차이는 없되

높은 난이도 및 파티 플레이 시 강화된 아이템 드랍율 증가 및 파티 유지 시 잦은 확률로 랜덤헬 등장으로 파티사냥의 활성화를 도모해야되었다고 봅니다


현재 디아블로가 이런 시스템을 써서 좋은 말을 듣고있죠

난이도별로 템 등급 드랍 차별은 없지만, 경험치와 드럅율 차별만 있는..


하지만 다 꿈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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